5세대 대표 청량돌 투어스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투어스는 지난 5월 처음 정샘물 모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된 이후,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브랜드는 투어스와 함께 ‘잘 아는 세럼, 잘 하는 세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나의 피부에 대해 알고, 내게 맞는 성분을 알고, 나를 아는 것에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는 철학을 전달한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핑크 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 과 함께, 피부 흔적과 잡티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발견해가는 스토리를 투어스와 함께 풀어낸다. 청량한 투어스의 모습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공식 화보를 공개하고 9월 중순부터 유튜브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투어스의 맑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방향성과 잘 맞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고민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앳스타일(http://www.atstar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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