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미 분석 다 됐을 텐데” 19세 루키 미스터리, 왜 3할 타율 안 무너지나…16년 만에 1R 지명, 두산 안목 적중
1,347 4
2025.08.23 13:03
1,347 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769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은 최근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인 내야수 박준순의 타율 3할대 유지 본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박준순이 올해 만나는 투수들은 사실상 다 처음 만나는 투수들이다. 그리고 이제 박준순이라는 선수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들어갔을 텐데 그럼에도 계속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는 건 이 선수가 앞으로 좋아질 게 아주 많다는 의미다”라고 평가했다. 
 

 

사령탑이 꼽은 박준순 타격의 최대 강점은 안정적인 스탠스. 조성환 감독대행은 “박준순은 몸이 앞으로 나가는 편이 아니다. 본인 자리에서 타격을 한다”라며 “본인 게 나름 있다 보니 새로운 투수를 만나도 자기 야구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계속 좋은 수치가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사실 타구 방향, 스피드 모두 스프링캠프 때 이 정도 정도 수치가 안 나왔는데 점점 갈수록 몸이 탄탄해진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 방망이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날아오는 공과 만나는 지점이 좋다. 맞는 면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타격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비 또한 박준순이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요인이다. 박준순은 아마추어 시절 2루수, 유격수를 주로 맡았고, 프로 입단 후 내야 센터라인을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받았으나 팀 사정 상 3루수를 맡아 KT 위즈로 떠난 허경민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3루수로 어느덧 52경기 430⅓이닝을 소화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박준순의 수비를 보면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면서 생기는 긴장감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계속 경험을 쌓으면서 수비가 더 좋아지고 있다. 아주 긍정적으로 미래를 보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9 02.20 14,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3,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585 이슈 소리가 엄청 찰진 고양이 싸움 16:33 22
2998584 이슈 신랑 교체식이 시급한 결혼식 사회보는 수빈 16:33 114
2998583 기사/뉴스 국민은행 주차장에 울린 '3발의 총성'…사라진 3억과 강도들[그해 오늘] 16:32 137
2998582 유머 문제: 6년전 쩍벌 아재때문에 옆자리 없다고 보내는데 알고보니 맨끝에 데뷔전 카리나일 확률은? 1 16:32 155
2998581 기사/뉴스 정말 말도 안 됐다! "전 세계의 김연아 여왕, 소치 은메달은 여전히 논란" 12년 후에도 기억되는 '러시아 밀어 주기' 1 16:30 191
2998580 기사/뉴스 동남아 전역서 30만명 스캠범죄 연루…유엔, 각국에 단속 촉구 2 16:28 246
2998579 이슈 ㄹㅇ 후덜덜한 두쫀쿠 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가격........jpg (feat. 아이브 이서) 6 16:27 1,267
2998578 기사/뉴스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 母 손편지 품고 ‘라스트댄스’ 뛴 최민정 3 16:27 386
2998577 이슈 타임루프 영화 중 역대급 멘붕 엔딩 1 16:23 843
2998576 기사/뉴스 유재석이 왜 리빙 레전드인지, 전현무나 추성훈은 꿈에서도 모를 거다 26 16:22 3,072
2998575 이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3 16:20 855
2998574 기사/뉴스 "가슴 처지고, 얼굴 늙는다" 러닝 부작용 진짜? [한 장으로 보는 건강] 12 16:20 1,935
2998573 이슈 실시간 일본 팬이 준 인형을 거꾸로 들고 치아🦷인줄 안 박보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6:19 2,265
2998572 기사/뉴스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 천만 신화 쓸까 13 16:19 632
2998571 기사/뉴스 SNS에서 벌어진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의 격전 17 16:18 1,681
2998570 기사/뉴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전세계 아티스트 중 최초 4 16:18 221
2998569 유머 발바닥 전쟁 1 16:16 278
2998568 유머 고양이는 당신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다 6 16:16 707
2998567 유머 후르쉐 쫒다가 갑자기 유턴하니까 급브레이크 밟는 루이바오🐼🩷💜💨 13 16:16 1,035
2998566 이슈 방생 15분만에 돌아온 물범 4 16:15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