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7,276 15
2026.05.15 02:06
7,276 15

BNYlEg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히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동주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운을 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배우 인생을 돌아봤다. 이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이후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 김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다음' 촬영 소식을 전했으나 급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했다.

다음은 장동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주입니다.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46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5 05.11 28,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78 정치 [속보]박찬대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 06:23 175
3067477 기사/뉴스 아빠 잃은 초1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 보살핀 담임교사 16 05:54 1,637
3067476 이슈 칸 영화제 참석한 바바라 팔빈🤰🏼 4 05:49 1,184
3067475 이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엘니뇨가 형성되는 중 11 05:47 2,220
3067474 이슈 밤마다 같이 자자고 말하는 아기강아지 7 05:42 1,211
3067473 유머 잠에서 덜깬 고양이 옹알이 2 05:33 713
3067472 이슈 GL) 새로나온 럽라 극장판 본 유입의 반응이 재밌다는 이유.... 05:22 469
3067471 유머 라이안 고슬링 자는 모습 관찰 중 6 05:05 1,671
3067470 정보 플라스틱 바구니 로고 지울 때 뭐가 가장 잘 지워질까?? 4 04:53 1,511
3067469 이슈 전주 듣고 노래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가수와 팬 04:51 323
3067468 기사/뉴스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한 현대차 노조…정의선 '국가 발전'으로 답했다 [인터뷰] 9 04:46 1,600
306746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편 04:44 185
3067466 이슈 다들 강쥐한테 사과하라며 난리난 릴스 11 04:43 2,055
3067465 유머 해외에서 목소리 하나로 유명해진 한국인 3 04:41 1,738
3067464 이슈 외모 비하 뒷담화와 질투를 뒤집어버린 영화비하인드 04:37 1,010
3067463 이슈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13 04:24 3,826
3067462 이슈 [KBO] 고척 키움vs한화 원정팬 사건에 대한 날조 정정 46 04:17 1,585
3067461 유머 한국 주식시장에 돈벌러온 외국인들 상황 13 04:15 3,856
3067460 이슈 덱스: 형님 다시 담가 봐요 3 04:05 1,592
3067459 유머 물놀이도 좋고 사육사가 옆에 있어주는 것도 좋은 코끼리🐘 4 03:53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