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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C 단독] 이원모도 통화 내역에‥영부인이 인사비서관과 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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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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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nggH7SwQYE?si=4W_4M6LcFaMFfez9




이른바 '한남동 7상시'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더 실세였다는 인사가 있죠.

바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입니다.

본인이 검사 출신이란 사실보단, 배우자가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만큼 배우자와 김건희 씨가 가깝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그래서 지난 정부에선 인사업무를 김건희 씨가 꽉 잡고 있단 얘기가 나돌았는데, 실제 김건희 씨 통화 내역을 살펴보니 이 전 비서관이 여러 차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7월 1차례, 8월 네 차례, 총 12분 정도를 이 전 비서관과 통화했습니다. 한 번을 빼고는 모두 김 씨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는 '반 클리프' 목걸이 착용이 문제가 된 나토 순방 때 민간인 신분으로 1호기에 탑승하고 김건희 씨를 수행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민간인인 신 씨가 1호기에 탑승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외교부로부터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텃밭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자,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됐습니다.

하지만 용인갑 역시 수도권에서는 국민의힘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구로 평가받는 곳이어서, 김건희 씨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특검은 이 공천 개입 의혹도 역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전 비서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서도 '순직 해병' 특검의 수사선상에 올라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각종 위법 의혹에 같이 얽혀있는 데다,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 업무를 보좌하는 인사비서관과 영부인이 왜 직접 통화를 했는지 밝혀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대목입니다.

김 여사 측은 "김 여사가 원래 통화를 많이 하고 이것저것 물어본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전 비서관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구승은 기자

영상편집: 민경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5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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