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MBC 단독] 이원모도 통화 내역에‥영부인이 인사비서관과 왜 통화?
559 0
2025.08.22 21:15
559 0

https://youtu.be/EnggH7SwQYE?si=4W_4M6LcFaMFfez9




이른바 '한남동 7상시'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더 실세였다는 인사가 있죠.

바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입니다.

본인이 검사 출신이란 사실보단, 배우자가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만큼 배우자와 김건희 씨가 가깝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그래서 지난 정부에선 인사업무를 김건희 씨가 꽉 잡고 있단 얘기가 나돌았는데, 실제 김건희 씨 통화 내역을 살펴보니 이 전 비서관이 여러 차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7월 1차례, 8월 네 차례, 총 12분 정도를 이 전 비서관과 통화했습니다. 한 번을 빼고는 모두 김 씨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는 '반 클리프' 목걸이 착용이 문제가 된 나토 순방 때 민간인 신분으로 1호기에 탑승하고 김건희 씨를 수행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민간인인 신 씨가 1호기에 탑승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외교부로부터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텃밭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자,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됐습니다.

하지만 용인갑 역시 수도권에서는 국민의힘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구로 평가받는 곳이어서, 김건희 씨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특검은 이 공천 개입 의혹도 역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전 비서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서도 '순직 해병' 특검의 수사선상에 올라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각종 위법 의혹에 같이 얽혀있는 데다,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 업무를 보좌하는 인사비서관과 영부인이 왜 직접 통화를 했는지 밝혀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대목입니다.

김 여사 측은 "김 여사가 원래 통화를 많이 하고 이것저것 물어본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전 비서관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구승은 기자

영상편집: 민경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52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541 01.22 24,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4,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2,6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4,3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459 이슈 인간이 스스로 행복할수 없다면 벌어지는 일🔥 20:01 97
2971458 유머 상추 야무지게 먹여주는 있지 예지 19:59 111
2971457 유머 미국애들한테 한국 이름 소개할 때.x 4 19:58 727
2971456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인가 아닌가..고의 있다면 최소 징역 5년 6 19:57 316
2971455 정보 일본여행 꿀팁 2 19:55 999
2971454 이슈 하루 2끼먹는데도...버겁습니다.. 21 19:53 2,416
2971453 이슈 진수가 말하는 이숙캠특징 8 19:51 1,182
2971452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California USA 1 19:50 207
2971451 유머 E 한테 실시간으로 기빨리는 I 19:48 678
2971450 이슈 그래 이제 인정합니다 온세상이 두바입니다 3 19:47 1,087
2971449 유머 아기양 맘마 주는 양 탈을 쓴 펭수 8 19:46 911
2971448 유머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ㅋㅋㅋㅋ 19 19:43 5,536
2971447 이슈 공포영화 이런 것까지 사람이 연기 함 7 19:42 1,232
2971446 기사/뉴스 ATM 앞서 중국말로 영상통화…보이스피싱 인출책 잡은 경찰의 ‘촉’ 2 19:42 307
2971445 유머 맘먹은 일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사자성어는? 4 19:42 1,027
2971444 이슈 맞다 나 초6때 반장 탄핵당할뻔함 20 19:41 2,414
2971443 정치 “당원 무시 합당 반대”… 민주당사 앞 정청래 사퇴 촉구 집회 열려(천지일보) 9 19:40 371
2971442 이슈 짜친다는 차은우 인스타.jpg 88 19:40 14,865
2971441 이슈 오늘 도경수가 처음으로 컬러렌즈 낀 이유와 못꼈던 비하인드 11 19:39 1,518
2971440 이슈 퇴근하고 현타 온 직장인의 차은우 싸이퍼 22 19:38 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