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팔에 문신 새긴 간호사 '논란'… "치료받기 싫어" vs "개인 자유"
66,563 636
2025.08.22 21:15
66,563 6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96287?sid=001

 

간호사의 문신(타투)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사가 팔에 타투해도 되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간호사의 팔에 타투가 있어 놀랐다고 털어놨다.

A씨는 "간호사라 하면 환자에게 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팔에 까만 타투가 있으니 신뢰가 깨지는 것 같았다. 주사 놓을 때마다 환자가 타투를 보게 되면 과연 안심될까 싶더라"라며 "공무원처럼 복장이나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직업 아닌가. 내가 보수적인 건지, 세상이 바뀐 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 사연은 하루 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넘겼고, 400여개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논쟁으로 번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한국 사회에서 타투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이 강하다" "간호사는 환자의 신뢰가 중요한 직업인데 이미지가 깎일 수 있다" "문신한 간호사에게 치료받고 싶지 않다" 등 A씨의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타투는 개인의 자유 아니냐. 간호사라고 타투 못 할 이유는 없다" "작은 레터링이나 패션 타투 정도는 문제 될 게 없다" "타투를 했으면 사회적 시선을 감수하는 것도 본인 몫"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한국에서는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현행법상 의료인의 문신 행위만 허용하고 있으며 문시사 등 비의료인이 시술하는 경우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는 비의료인에 대한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신사 통합법'이 재상정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6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7 05.06 29,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91 기사/뉴스 이상엽 감독 "'연출 돌았냐' 직설 호평 좋아..8부작 이유는 바비 때문 아니야"('유미의 세포들3') 12:16 1
3060190 기사/뉴스 [인터뷰] 이상엽 감독 "'연출 돌았냐' 직설 호평 좋아..8부작 이유는 바비 때문 아니야"('유미의 세포들3') 12:15 71
3060189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메모리 직원들에게 영업이익 10% 성과급 지급 약속…3년 뒤 성과급 제도화도 제안 2 12:14 151
3060188 기사/뉴스 왕사남·흑백2…백상의 선택은 1 12:13 147
3060187 기사/뉴스 박지훈의 고민 "순수함에 대해 공부 중…계산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 12:12 86
3060186 기사/뉴스 떠나는 이에게 ‘경주빵’처럼 기억될까…‘서울빵’ 매장에 가보니 3 12:11 508
3060185 이슈 [먼작귀] 일본 맥도날드에서 5월 15일부터 개시예정인 해피세트 치이카와 피규어 10 12:10 547
3060184 기사/뉴스 무료 공연에 상조 가입 홍보만 2시간…바다 측 “단순 섭외 일정일 뿐, 업체와 관계 없어” 9 12:09 500
3060183 기사/뉴스 [속보] 대구 남구 지하차도 옹벽 붕괴…"여성 1명 사망 추정" 8 12:08 1,146
3060182 유머 과학용어로 할미 찾아내기 14 12:07 523
3060181 정보 문채원, ‘6월 결혼’ 이어 겹경사…데뷔 첫 유튜브 채널 개설 2 12:06 623
3060180 정치 김부겸40% vs 추경호41%…대구시장 선거 '오차범위 접전' 16 12:06 343
3060179 이슈 투바투 신곡 뺏은 거미의 네곡내곡 4 12:05 207
3060178 이슈 [#LUCY 루시] 한 편의 만화 같은📗 #엑디즈 #건일 님의 #전체관람가 3 12:04 107
3060177 기사/뉴스 '여주인공' 허경환 두고 삼각관계…유재석 숏폼 드라마 '동훔여다뺏' 공개 ('놀면 뭐하니') 2 12:03 498
3060176 정보 aespa The 2nd Album 'LEMONADE' (WDA, MUTANT Ver.) - Preview 6 12:03 300
3060175 이슈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 재현 6 12:03 324
3060174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3 12:02 254
3060173 이슈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몰아보기 | 넷플릭스 2 12:01 86
3060172 이슈 모수 바꿔치기 와인 맛 좀 봅시다 판매 급증에 품절 8 12:01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