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평 "金여사 면회 권한 이는 주진우…金 여사 '죽고 싶다' 우울증 심각"
5,691 19
2025.08.22 13:55
5,691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42490?sid=00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면회한 뒤 이런저런 말을 전해 김 여사 측 변호인의 반발을 샀던 신평 변호사가 자신이 한 말은 진실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아울러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진실 공방'이 아니라 김 여사를 심한 우울증의 그늘에서 구해 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22일 SNS를 통해 자신에게 '김건희 여사 면회를 좀 가 달라'고 부탁한 진보 언론인이 나꼼수 멤버였던 주진우 씨라고 알렸다.

신 변호사는 "저는 그의 이름을 숨겼지만 그가 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와 '문제의 진보 언론인이 나 임을 스스로 밝혔다'(주 씨는 지난 21일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에서 신 변호사에게 면회를 권한 이는 자신임을 인정)고 하더라"며 "주 기자는 오늘 통화에서도 김건희 여사 변호인이 그동안 저질러온 실책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더라"고 했다.

그래서 "지난 19일 접견 때 김 여사에게 변호인 문제도 상의했다"며 "김 여사가 도움을 청해 왔지만 '저는 이미 변호사 현업에서 떠나 감이 무뎌졌고 자식뻘 또래 젊은 변호사들과 팀을 이루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니 김 여사도 수긍, '바깥에서라도 도와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두 분께 도움 줄 수 있는 길은 페이스북 포스팅과 이를 본 언론사의 취재에 응해 두 분 입장을 대신 전하는 것뿐이다"며 "지난 20일 포스팅과 후속 취재에 응한 것도 그런 측면이다"고 강조했다.

당시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 △오죽했으면 남편이 계엄을 했을까 △서희건설 회장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 여사 측 변호인단 소속 유정화 변호사는 "김 여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발언을 하지 않았다"며 "명백한 조작이자 언론 플레이로 김 여사와 관해 계속 불순한 언행을 하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신 변호사 전언은 허위사실이라고 각을 세웠다.

한편 신 변호사는 "김 여사는 '쥴리' 이래 온갖 악마화의 마수에 시달리는 바람에 지금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있다"며 "제 경험으로 볼 때 우울증 함정에 빠지면 죽음의 날을 간절히 기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여사가 구속되기 전 사저로 몇 번 찾아갔을 때마다 구치소 접견 때 했던 말(제가 죽어 버려야)을 저에게 토로했다"며 "특검과 이재명 정부 관계자는 김 여사의 우울증 병환을 가볍게 보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78 00:04 5,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83 유머 이미 20년 전에 나온 대한민국의 서브스턴스 1 21:39 336
2991582 유머 때지토끼 21:39 43
2991581 이슈 [속보]박사학위 논문 지도 명목 女제자 성폭행 과정 녹음 파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억원 갈취하려한 대학교수 징역 5년 7 21:38 348
2991580 유머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엄마들 21:38 229
2991579 이슈 첫 만남 느낌나는 오늘 투어스 신유 뮤직뱅크 얼빡직캠 1 21:38 110
2991578 이슈 현재 우즈 팬들 난제 2 21:37 434
2991577 이슈 팬들 사이에서 엄청 반응 좋은 오늘자 키키 무대 헤메코 1 21:36 229
2991576 유머 집사들에게 작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새 루틴이 생겼다냥 2 21:36 484
2991575 이슈 뉴발란스 X 에스파 윈터 3 21:36 463
2991574 이슈 취향 확고한것 같은 런쥔 공항패션 11 21:35 590
2991573 정치 [뉴스1 PICK]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기자회견 찾은 한동훈 5 21:35 183
2991572 이슈 HKT48 4기생 지토우에 네네 졸업 드레스 1 21:34 354
2991571 이슈 직장인들이 육아하면서 느낀 것들.jpg 2 21:33 767
2991570 유머 이부진이 아들 친구에게 그려줬다는 포켓몬 그림.jpg 26 21:31 3,181
2991569 유머 키오스크 생겨서 많이 없어진 손님 타입 2 21:30 1,364
2991568 이슈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10 21:29 810
2991567 정치 장동혁 던진 16세 투표권, 반대 77%…TK도 82% 반대 6 21:29 278
2991566 기사/뉴스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피해자에 국가배상 판결 1 21:26 378
2991565 유머 살만 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사람 21 21:26 2,355
2991564 기사/뉴스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16 21:2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