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행어, 전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미우새' 코미디언 선배들 따끔한 일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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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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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레전드 코미디언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났다. 이들은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요즘 많이 들떠 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폭로를 이어가 허경환을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로 뭉쳤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답게 각자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던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고 깨어난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수용은 기적적으로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참혹한 광경에 놀랐던 당시 상황을 밝혔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선애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13150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