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둘이 반씩 나눠 드리자" 김영환 충북지사에 돈 봉투 전달 정황
1,665 8
2025.08.21 16:56
1,665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79114?sid=102

 

경찰, 500만원 마련 관련 통화 내역 확보…자금 출처도 조사
윤두영 배구협회장 "윤현우 체육회장에 현금 250만원 빌려준 것"

 

경찰, 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충북도청 압수수색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5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21일

경찰, 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충북도청 압수수색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5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21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5.8.21 chase_arete@yna.co.kr


(중략)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지난 6월 25일 저녁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과 통화한 내역을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각각 청주지역 모 건설사 대표와 식품업체 회장인 둘은 통화에서 "반씩 나눠 500만원을 마련해 도청에 들어가 돈을 전달하자"는 취지의 대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충북도청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차량 출입 기록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윤 회장 등이 통화 다음 날 실제 김 지사를 만났는지부터 확인 중이다.

김 지사가 실제 돈을 받았는지는 그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윤 체육회장과 윤 배구협회장이 운영하는 사업체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들이 회삿돈을 출금해 김 지사에게 건넸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회계 서류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에서 돈 봉투가 전달된 시점은 6월 26일로 특정됐는데 이날은 김 지사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돔구장 건립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방문길에 오른 날이다.

경찰은 이들이 회사 관련 청탁을 했는지 등도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으며, 이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면서 "더불어 도정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위해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도 했다.

윤 배구협회장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현찰이 없다고 해 윤현우 회장에게 250만원을 빌려준 사실은 있다. 그 정도 사이는 된다"며 "그러나 윤 회장이 김 지사에게 줬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지사가 6월 26일 오전 집무실에서 윤 체육회장을 접견, 5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한 정황을 확보해 이날 도청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윤 체육회장이 윤 배구협회장과 250만원씩 모은 뒤 이 돈을 봉투에 담아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77 00:04 5,3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45 이슈 이탈리아의 월클급 회사들 21:09 122
2991544 이슈 [단독]'36시간 연속근무' 제설 공무원 쓰러져 의식불명 2 21:09 106
2991543 이슈 ODD YOUTH(오드유스) NEW YEAR WISH Performance✨ | 소원을 말해봐/LUV/Feel My Rhythm/하얀 그리움 Covered by ODD YOUTH 21:09 5
2991542 이슈 자살시도에 대해서 죽을 생각도 없으면서, 관심 받으려고 저런다 이런 반응을 볼 때마다 어리둥절함 2 21:07 497
2991541 이슈 시즌권만 70년동안 구매한 한 노부부 팬을 위한 서비스 21:06 563
2991540 이슈 위에화랑 계약종료된 이븐 지윤서가 최근 올렸다는 노래가사 2 21:05 881
2991539 기사/뉴스 이런 포토존 처음 봄………결국 사람 다침. 이런걸 왜 만든걸까 (포토존 국룰은 하트표 아님?🩷) 5 21:04 1,046
2991538 이슈 대치동 학부모 모임에 엄청 자주 참석했다는 신라호텔 이부진 24 21:04 2,057
2991537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난리난 고딩엄빠 나왔던 MZ 무당 노슬비 6 21:03 1,188
2991536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LEE CHAE YOUNG 'TOXIC' with NOW TOMORROW. 1 21:02 64
2991535 이슈 올림픽 스노보드 최연소 金 최가온…중학생 시절부터 CJ가 후원 7 21:01 973
2991534 이슈 과자가 제일 살찐다고 말했지만 바로 과자랑 아이스크림 추천해준 서강준 5 21:01 754
2991533 이슈 너무 귀여운 김연아 kb광고 5 21:00 458
2991532 이슈 일반예매까지 끝난 아이브 팬콘 예매자 통계.jpg 17 20:59 1,275
2991531 이슈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을 가져가 봤다는 걸 법원이 인정하게 된 내부고발 증거 22 20:58 1,581
2991530 유머 포인핸드 강아지 특이사항 : 시민 따라와서 시청 당직실에서 포획 6 20:58 1,263
2991529 이슈 갸루 화장한 배우 이미숙 40 20:57 3,221
2991528 이슈 NCT 재현 인스타 업데이트 (내일 생일, 제대 D-79) 14 20:57 567
2991527 이슈 아니 에픽하이 아저씨들 두쫀쿠 뭐임 5 20:56 1,025
2991526 이슈 최가온 "사실 시합 시작하면서 저는 당연히 제가 1등 하길 바랐지만 속으로는 제가 스스로 클로이 언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느껴서" 5 20:5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