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영남·류경수 '비밀일 수밖에', 9월 10일 개봉 확정…'불편한 가족'
4,330 2
2025.08.21 10:39
4,330 2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철원기행'(2014) '초행'(2017)으로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으며 섬세한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김대환 감독이 신작 '비밀일 수밖에'로 돌아온다.

배급사 ㈜AD406, ㈜슈아픽처스는 21일 '비밀일 수밖에'가 오는 9월 10일 개봉을 확정하고, 작품의 정서를 집약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며, 가장 가까운 타인일 수도 있는 가족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드러내고 동시에 강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함께라서 불편한 가족' '가장 가까운 타인에게'라는 카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가족 관계의 아이러니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메인 예고편은 교사 정하(장영남)에게서 비롯된 비밀로 시작해, 캐나다에서 예고도 없이 돌아온 아들 진우(류경수)와 그의 여자 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의 결혼이라는 폭탄선언, 이어서 갑작스럽게 합류한 제니의 부모까지, 두 가족의 예기치 못한 기묘한 상견례와 동거 상황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함께라서 불편한 가족'이라는 카피와 함께 짧은 호흡 속에서 오가는 시선과 대사, 서로 다른 가치관이 부딪히는 장면들은 긴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인물들의 미묘한 온도 차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경쾌한 리듬감 속에서도 배어드는 간극과 여운은 작품이 지닌 정서를 응축하며, 관계 속 비밀과 갈등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한다.

특히 예고편은 '어쩌면 우리 가족 이야기'라는 카피와 함께 가족 간의 갈등과 긴장, 그리고 공감을 교차시키며 영화가 전하려는 감정의 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4393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4 00:05 4,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57 유머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근황 2 13:27 170
303245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3:26 85
3032455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4 13:26 525
3032454 이슈 해외 패션계에서 차세대 명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4 13:25 539
3032453 기사/뉴스 임윤아·이채민·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등 4편..'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올라 13:24 183
3032452 유머 원피스 실사 스모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16 13:23 612
3032451 유머 오사카 노루군단 근황 1 13:23 534
3032450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23 13:22 1,685
3032449 기사/뉴스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계속 촉구 18 13:20 1,069
3032448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22 13:20 1,098
3032447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2 13:20 954
3032446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29 13:19 1,204
3032445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51 13:17 2,054
3032444 정치 '중동사태 현안 논의' 국회 외통위 찾은 주한이란대사 [TF사진관] 4 13:17 217
3032443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설명할경향] 26 13:15 1,407
303244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13:14 377
3032441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36 13:14 2,383
3032440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44 13:13 2,521
3032439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3 13:12 538
3032438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21 13:12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