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서 1800만 관객 기록 ‘귀칼: 무한성편’···국내 개봉 앞두고 예매율 84% 돌파
5,934 0
2025.08.20 23:25
5,934 0
rzpUnt
일본 영화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기록한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22일 국내 개봉된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개봉한 <무한성편>은 8일 만에 누적수익 100억 엔을 돌파하며 ‘100억엔 돌파’ 최단기록을 세웠다. 국내 개봉을 이틀 앞둔 20일 현재 <무한성편>은 예매율 81%를 넘기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영화는 흥행이 안된다’는 통념이 깨질 지 주목된다.


(중략)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흥행 기록도 다시 쓰고 있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개봉해 3일 만에 흥행 수입 55억 엔(518억 원)을 기록하며 일본 영화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1일 만에는 관객 수 1827만 명, 누적 흥행 수입 257억 엔(2418억)을 기록했다. 일본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한 <타이타닉>(277억7000만엔)과 격차가 크지 않아 조만간 ‘톱3’ 달성도 유력하다. 현재 일본 박스오피스 1위는 전작 <무한열차편>, 2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관심은 일본에서의 흥행이 한국에서도 이어지느냐다. 전작 <무한열차편>은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당해 상반기 최고 흥행 영화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인 만큼 ‘개봉 오픈런’과 ‘N차관람’에 힘입어 새 흥행기록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개봉 이틀 전인 이날 오후 7시 현재 KOFIC(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무한성편>의 예매율은 83.6%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F1 더무비>가 2.9%인 것에 비해 압도적인 기록이다. 예매 관객 수는 71만 명을 돌파했는데, 올해 극장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이자 지난해 9월 개봉해 누적 관객 수 752만 명을 동원한 <베테랑2>(류승완 감독)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경향신문 서현희 기자


https://naver.me/FoIHSe3T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65 00:06 5,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5676 기사/뉴스 ‘알바생 고소’ 청주 카페, 근로계약서 기재 누락 적발 47 16:02 2,298
415675 기사/뉴스 美'큰바위 얼굴'에 트럼프 얼굴 추가…"헤어스타일 구현에만 수백 억" 46 15:58 1,491
415674 기사/뉴스 [단독]'사위 폭행에 사망' 캐리어 사건…장모·부부 모두 지적장애 86 15:56 7,430
41567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8.44% 오른 5478.70 마감…코스닥도 6%↑ 6 15:45 655
415672 기사/뉴스 대구 '캐리어 시신' 50대女, 20대 사위에 지속적 폭행 정황 나와 23 15:43 2,006
415671 기사/뉴스 청와대 "5월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316 15:37 14,680
415670 기사/뉴스 [속보]“와라” 어린이까지 동원해 ‘인간방패’ 내세운 이란…미국은 최정예 투입 9 15:35 854
415669 기사/뉴스 루비오 "이란 목표는 '다음 북한'... 트럼프가 막았다" 9 15:33 1,025
415668 기사/뉴스 "차 쌩쌩 고가도로서 멈췄다"…中 로보택시 100대 '집단 먹통' 공포 6 15:28 898
415667 기사/뉴스 "너 대학 못가"...'아아' 3잔에 알바 고소한 청주 카페, 문제는 따로있다? 49 15:24 3,872
415666 기사/뉴스 "4~50대 여성 연예인과 소개팅하실 분?"…MBC, 연애 예능 만든다 [MD픽] 19 15:22 2,227
415665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세기의 커플 아이유 변우석, 청첩장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7 15:17 822
415664 기사/뉴스 “강아지 유치원비가 265만원?”…스쿨버스까지 등장한 中 초호화 반려견 서비스 3 15:17 698
415663 기사/뉴스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 속출…노도강 세입자 비상 6 15:16 932
415662 기사/뉴스 [속보]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바티칸 이어 세계 3위…영국박물관 앞질렀다 20 15:16 1,587
415661 기사/뉴스 [단독] '우영우' 작가 "제작사는 OTT 수익금 나눠라" 패소… 현실 법정 교훈 남겼다 33 15:14 3,271
415660 기사/뉴스 양조위 내일(2일) 내한‥이정재와 ‘월클들의 만남’ 예고 1 15:11 308
415659 기사/뉴스 [단독] 서혜원, 올 초 품절녀 됐다…비연예인과 ‘조용한 백년가약’ 19 15:10 5,445
415658 기사/뉴스 사라진 ‘봄 캐럴’…차트에 벚꽃이 없는 이유 28 15:05 3,252
415657 기사/뉴스 [속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루브르·바티칸 이어 세계 3위…영국박물관 앞질렀다 23 15:0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