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프닝이라더니…"최정원 칼 위협에 '베란다' 매달려" 연인 폭로
7,905 23
2025.08.20 17:32
7,905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8607?sid=001

 

배우 최정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최정원으로부터 흉기 위협을 당해 베란다에 매달려 있었다고 폭로했다. 최정원은 앞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흉기 위협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이

배우 최정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최정원으로부터 흉기 위협을 당해 베란다에 매달려 있었다고 폭로했다. 최정원은 앞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흉기 위협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이와는 배치된다./사진=머니투데이 DB배우 최정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최정원으로부터 흉기 위협을 당해 베란다에 매달려 있었다고 폭로했다. 최정원은 앞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흉기 위협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이와는 배치된다.

20일 각종 SNS(소셜미디어)에는 A씨가 사건 다음날인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뒤늦게 확산했다.

글을 보면 A씨는 "어제 현장 감식과 피해자 조사만 6시간 받고 한밤중 도망가듯 이사했다"며 "신고할 때까지도 이게 맞는 건지, 한참 망설이다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란다에 매달려도 나한테 칼을 겨눠도 고민이 됐다. 그렇게 해서라도 네가 원하는 대로 네 이미지 지키고 싶었니. 지금도 바닥인데 그렇게까지 지킬 게 뭐가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한테 추악한 행동들 하는 건 괜찮고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책임지긴 싫고 네가 말한 데로 너나 나중에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면 나일 것 같다"며 "넌 너무 살고 싶잖아. 멋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너를 위해 다 희생해주고 참아줘도 결국 대중한테만 잘 보이고 싶잖아"라고 토로했다.

 

배우 최정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최정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앞서 최정원은 16일 흉기를 들고 A씨 집을 찾아가는 등 혐의(특수협박 등)로 입건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최정원에 대해서는 사후 긴급 응급조치를 신청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은 최정원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이에 대해 최정원은 20일 SNS를 통해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돼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0 04.22 51,2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3,9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1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포복 탈출에 수도권 가구 동시간대 1위+2054 시청률 土 예능 1위 7 17:15 461
419580 기사/뉴스 유세윤, 폭풍성장 18살 아들 공개 “사춘기? 내 중2병 영상 보고 정신차려”(사당귀) 11 17:11 1,955
419579 기사/뉴스 "딸 이름 윤뷰티" 윤수일 "본인은 스트레스…예쁘게 태어난 걸 어떡해"[데이앤나잇] 42 17:09 3,020
419578 기사/뉴스 권성준, 최현석 소금 퍼포먼스 훔쳤다가 굴욕 "팔 길이 차이 나"(냉부해) 7 17:06 638
419577 기사/뉴스 당신의 마음에 위로를…악뮤·한로로의 치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6:39 147
419576 기사/뉴스 [파판14] 소문의낙원 2 16:00 489
419575 기사/뉴스 미 외교수장 어디 갔나 했더니…협상장 안 가고 트럼프 곁에 3 15:29 1,675
419574 기사/뉴스 “이정후, 거만해 보일 정도로 영어 실력 늘었어” 바이텔로 감독의 미소 [현장인터뷰] 1 15:23 942
419573 기사/뉴스 초등학교 100m 앞 엑셀방송 스튜디오…막을 법이 없다 11 14:43 2,688
419572 기사/뉴스 [속보] 역대급 3조 2천억 규모 설탕 담합 적발한 공무원에 1천500만원 포상…李대통령 “탁월한 성과엔 파격 보상” 통했나 429 14:42 32,027
419571 기사/뉴스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2 14:04 6,022
419570 기사/뉴스 "디즈니 주스 먹자며 7세부터 강간"…'마이클' 개봉일에 4남매 소송 21 13:34 6,390
419569 기사/뉴스 유재석 '포복 탈출' 통했다…'놀면 뭐하니?' 통영편, 시청률·화제성 모두 잡아 6 13:29 1,502
419568 기사/뉴스 "미리 보는 결승" '야구대장' 박용택vs이대호, 단독 1위 주인공은 13:16 361
419567 기사/뉴스 [단독] 아이오아이 재결합 속 열일…정채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 13:04 899
419566 기사/뉴스 권성준, 최현석 소금 퍼포먼스 훔쳤다가 굴욕 “팔 길이 차이 나”(냉부해) 12 12:49 3,800
41956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에 취소된 기자단 만찬, 30일내 더 크게 개최" 15 12:48 1,763
419564 기사/뉴스 [단독] 화제의 G마켓 광고 새 얼굴은 '천만 감독' 장항준 5 12:06 1,672
41956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 30대 남성…여러 무기 소지하고 들어와” 범인 사진도 공개 19 12:05 4,026
419562 기사/뉴스 의회 증언에 동의한 후 우발적인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잠재적 UFO 내부고발자 5 11:46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