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검찰, 김건희 '허위 경력' 불기소‥고발 단체 반발
790 5
2025.08.19 20:13
790 5

https://youtu.be/bmjYGK_eOMk?si=Tbi6M259nPiVm9Vs




20대 대선을 앞두고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논란이 불거지고 시민단체들도 고발에 나서자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여론이 악화되자 김 씨는 경력을 부풀린 건 사실이라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김건희 씨(2021년 12월 26일)]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5개 대학에 제출한 이력서에 적힌 22건의 경력 중 절반 이상인 12건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생실습을 중학교 근무 경력으로, 실기강사 이력을 정교사로 기재하거나 가짜 수상 경력 등을 적은 겁니다.

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부분도 있고 혐의 인정이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지난 2022년 9월,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고발인들이 이의신청을 해 이번엔 검찰이 보완 수사를 하게 됐지만 결론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경력·이력 부분은 허위로 보기 어렵거나 교원 임용 조건에 해당하지 않고, 그 결과로 채용됐다고 보기도 어려워 사기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허위 경력을 기재한 이력서를 제출해 대학의 교원 임용 심사 업무를 방해했다는 업무 방해 혐의는 고발장이 접수되기 전에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발 뒤 3년 9개월, 검찰의 보완 수사 후 3년 만에 결국 무혐의로 결론 난 겁니다.

지난 6월 사건을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이송했다가 돌려받은 검찰은 불기소 결정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고발인 측은 불기소 처분에 납득할 수 없다면서 논문 표절 의혹까지 합쳐 특검에 다시 고발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MBC뉴스 이혜리 기자

영상취재: 최대환 / 영상편집: 배우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76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70 02.03 80,9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2,0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810 기사/뉴스 “국가를 믿지 말 걸, 참사 초기 왜 목소리 못 냈을까 죄책감 들었다” 14:21 280
2985809 유머 유럽갬성의 아이폰 케이스 3 14:20 471
2985808 이슈 지인 불법 촬영 54만 명 '빨간 줄' 위기 7 14:19 447
2985807 기사/뉴스 "처녀 수입하자" 진도군수 발언에…전남도,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 예정 14 14:18 558
2985806 기사/뉴스 청주 상당구청에 혼인신고 접수했는데… “확인 안된다” 민원인 황당 3 14:17 753
2985805 유머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저희 딸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이거 맞습니까? 다른 집도 다 그런건가요? 한때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맞나요 이거?.twt 11 14:17 1,071
2985804 이슈 영화 홍보에 진심인 휴민트 배우들 1 14:15 437
2985803 정치 이번에 민주당 정청래, 이성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짓 6 14:14 423
2985802 유머 비밀이 안 새는 친구 14:13 478
2985801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콰이어 코리아> 2월 디지털 커버 비하인드 컷 3 14:12 263
2985800 이슈 머리 쓰는 게 답답할 땐 힘으로 하면 된다 1 14:11 375
2985799 유머 부산에서 NPC 생활중인 배달배 8 14:11 754
2985798 이슈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표독하다는 역 30 14:09 1,996
2985797 이슈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신기한 일본 성우... 14:08 352
2985796 이슈 라코스테 X 비알레띠 콜라보레이션 16 14:06 1,339
2985795 이슈 슬슬 올림픽 준비해도 되는 현대차 로봇 근황 12 14:05 1,439
2985794 이슈 며칠전 셰익스피어 명대사로 미국 정치계에 일침해서 난리난 영국 배우 19 14:04 2,128
2985793 이슈 메가커피에 앉아있는데 남자노인 한 명이 다가와 퉁명스럽게 내게 이렇게 말했다 .threads 12 14:04 2,249
2985792 이슈 내리는 눈을 보고 활짝 웃는 푸바오💛🐼 27 14:04 788
2985791 유머 고양이 집사들만 느낀다는 공포의 순간 5 14:04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