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국은 미국 교육 도서 시리즈 '브레인 캔디 북스(Brain Candy Books)'의 2026년 라인업에 포함됐다.
브레인 캔디 북스는 미국 교육 출판사 캡스톤이 동시대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이 크고 본보기가 될 만한 인물을 골라 한 권씩 엮어내는 학습서 시리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이리시, 리오넬 메시 등이 표지를 장식했다.
올해 시리즈에는 정국과 함께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가수가 이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포함된 건 처음으로 알려졌다.
책은 정국의 유년 시절과 데뷔 이후 행보, 평소 좌우명 등을 한데 묶어 소개했다. 정국을 'THE FACE OF BTS'로 규정하고 타고난 음악적 감각과 정교한 음정 처리 능력을 강조하면서 미국 음악지 롤링스톤이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은 사실을 인용했다.
책은 정국이 걸치는 아이템마다 매진 행렬을 빚는다는 점을 들어 그를 '품절왕'으로 묘사했고, 2024년 핀터레스트·구글·위버스 검색량과 틱톡 해시태그 누적치 등을 근거로 '소셜 미디어 슈퍼스타'라는 수식어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원모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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