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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혁신당 "내년 지선서 TK 집중 공략...호남에선 민주당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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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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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93488?sid=001

 

"검찰개혁 외 정치 개혁도 혁신당 과제"
"민주 진영 다당제 연합 정치 통해 양당제 폐해 극복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으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으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이 19일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험지'인 대구·경북(TK)지역 공략을 비롯해 '텃밭' 호남에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국 전 대표의 복당 및 향후 일정을 알리며 "저희 당 기본 노선이 윤석열 정부 그리고 내란 세력 격퇴기 때문에 지방 정치에서 국민의힘이 담당하고 있는 포션(의석 수)을 대폭 줄이는 활동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호남에서는(민주당과)당연히 경쟁하겠지만 여타 수도권 지역에서는 연합하려 한다"며 '민주당 텃밭' 공략을 예고했다.

아울러 윤 수석대변인은 전통적인 민주진영 험지로 알려진 대구·경북(TK)지역을 언급하며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해서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TK에 공을 많이 들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도 이날 YTN라디오에서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기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앞서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복권한 조 전 대표는 내년 6월 선거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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