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후 대비요?"…月 1200만원 버는 부부, 발 빠르게 움직였다
7,467 1
2025.08.19 09:31
7,467 1

한경 미래에셋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2%가 목표수익률
"최고 연 25% 이상" 제시

 

원리금보장형 가입자가 61.8%
월소득 적을수록 보장형가입 多

 

최근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함께 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대상입니다. 응답자가 2000명, 설문 기간이 7월 8~23일이니 꽤 큰 규모 조사입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인데요, 설문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연금을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에 방치해놓고 있다는 점이 나타납니다.

 

퇴직연금 자산의 61.8%가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었고,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은 38.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42%가 수익률 연 10% 이상, 25% 이상까지도 바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로 '연금 격차' 줄여야


물론 본인이 원금보장에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용 경험이 없는 응답자들 중 '원리금보장형 상품만으로도 만족해서'라고 답한 사람은 16.1%에 불과했습니다. '연금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어서' 12.8%를 합치면 약 29% 입니다.

 

나머지는 △한번도 투자해본 경험이 없어서(12.6%) △투자하는 방법을 몰라서(12.3%) △투자하는 방법이 복잡해서(12%) △금융상품을 이해하기 힘들어서(9.6%) △시장을 챙길 시간이 없어서(9.6%) △지인들의 투자실패를 보고(9.3%) 등이 차지했습니다. 대부분 모르거나 두려워서 안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한편으론 고소득일수록 퇴직연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과 배우자를 합친 월평균 근로소득이 400만원 이하인 가입자의 경우 43.3%가 원리금보장형 100%로 연금 계좌를 운용 중이라고 응답했는데, 이 비율은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아져 800만원 이하는 24.6%, 1200만원 초과는 17.1%가 원리금보장형만으로 계좌를 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실적배당형 100% 운용 가입자는 400만원 이하에서 7.3%로 낮지만 1200만원 초과에서는 12.3%로 높아졌죠.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연금 격차'를 우려합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퇴직연금 적립 규모도 크긴 하지만, 적극적 운용으로 연금이 불어나는 속도도 빠르다는 겁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노후 자산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ETF·TDF로 퇴직연금 분산·장기투자


물론 '투자'는 손실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가 투자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합니다. 단기 투자는 언제나 변동성에 노출돼 있지만, 돈을 쉽게 빼지 않는 퇴직연금 계좌는 장기투자로 수익률 싸움에서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 00:05 1,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1,6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4,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3,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60 이슈 오늘 졸업식 참석할수도 있는 한림예고 15기 졸업 예정자 연예인 명단 05:12 661
2956159 이슈 (구해줘홈즈 선공개)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 05:02 212
2956158 이슈 평론가 : '이 노래'는 그간의 케이팝 걸그룹이 쌓아온 유산을 총집합한 뒤 그 계승자 위치에 아이브를 위치시키는 곡이다. (중략) 가사,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는 그간 아이브가 강조해온 빛나는 ‘나’에 초점을 맞춰, 케이팝 걸그룹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곡을 온전히 아이브의 것으로 만든다.jpg 1 05:02 486
295615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4편 1 04:44 101
2956156 이슈 일본 여성들에게 많은 위안을 줬던 워맨스 드라마 8 04:14 1,678
2956155 이슈 내가 좋아하는 김숙 인터뷰 모음 & 갓숙에 대한 언사 14 03:30 1,434
2956154 유머 오랜만에 본업 하고 있다는 뎡배 근황 jpg. 36 03:22 3,846
2956153 이슈 모두가 경악한... 충격적인 씹덕...jpg 25 03:21 3,586
2956152 유머 콘서트 금단증상이 온 일본인이 만든 ASMR.jpg 03:06 983
2956151 이슈 결혼 27주년을 맞았다는 헌터헌터 작가와 세일러문 작가 9 03:05 1,932
2956150 유머 볼때마다 웃긴 끌려들어가는 밖순이 후이바오🩷🐼 9 03:02 1,408
2956149 이슈 오랜만에 휴일이라 쉬고 싶은데 아내는 골판지 좀 버리라고 하고 3살짜리 딸은 장난감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함 15 02:56 2,888
2956148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 '공돌이의 꿈을 이뤘습니다'.twt 16 02:43 2,159
2956147 이슈 던이 만드는 버섯솥밥, 된장국, 두부김치 ASMR 02:31 864
2956146 이슈 헤어 바꾸고 맘찍터진 트와이스 정연 28 02:30 4,876
2956145 정보 미야오 멤버들이 읽은 책 (2) 8 02:25 803
2956144 이슈 넷플릭스 2026년 당신이 발견할 새로운 이야기, #WhatNext? 7 02:15 901
2956143 유머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나타난 10년전 악기연주 영상 1 02:15 692
2956142 이슈 유튜브 벽난로 영상으로 14억 수익 13 02:11 3,970
2956141 팁/유용/추천 다 벗어 버리라 9 02:11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