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후 대비요?"…月 1200만원 버는 부부, 발 빠르게 움직였다
7,476 1
2025.08.19 09:31
7,476 1

한경 미래에셋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2%가 목표수익률
"최고 연 25% 이상" 제시

 

원리금보장형 가입자가 61.8%
월소득 적을수록 보장형가입 多

 

최근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함께 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대상입니다. 응답자가 2000명, 설문 기간이 7월 8~23일이니 꽤 큰 규모 조사입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인데요, 설문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연금을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에 방치해놓고 있다는 점이 나타납니다.

 

퇴직연금 자산의 61.8%가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었고,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은 38.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42%가 수익률 연 10% 이상, 25% 이상까지도 바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로 '연금 격차' 줄여야


물론 본인이 원금보장에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용 경험이 없는 응답자들 중 '원리금보장형 상품만으로도 만족해서'라고 답한 사람은 16.1%에 불과했습니다. '연금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어서' 12.8%를 합치면 약 29% 입니다.

 

나머지는 △한번도 투자해본 경험이 없어서(12.6%) △투자하는 방법을 몰라서(12.3%) △투자하는 방법이 복잡해서(12%) △금융상품을 이해하기 힘들어서(9.6%) △시장을 챙길 시간이 없어서(9.6%) △지인들의 투자실패를 보고(9.3%) 등이 차지했습니다. 대부분 모르거나 두려워서 안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한편으론 고소득일수록 퇴직연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과 배우자를 합친 월평균 근로소득이 400만원 이하인 가입자의 경우 43.3%가 원리금보장형 100%로 연금 계좌를 운용 중이라고 응답했는데, 이 비율은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아져 800만원 이하는 24.6%, 1200만원 초과는 17.1%가 원리금보장형만으로 계좌를 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실적배당형 100% 운용 가입자는 400만원 이하에서 7.3%로 낮지만 1200만원 초과에서는 12.3%로 높아졌죠.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연금 격차'를 우려합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퇴직연금 적립 규모도 크긴 하지만, 적극적 운용으로 연금이 불어나는 속도도 빠르다는 겁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노후 자산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ETF·TDF로 퇴직연금 분산·장기투자


물론 '투자'는 손실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가 투자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합니다. 단기 투자는 언제나 변동성에 노출돼 있지만, 돈을 쉽게 빼지 않는 퇴직연금 계좌는 장기투자로 수익률 싸움에서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4 01.27 2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1,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27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1 02:33 346
2975726 이슈 스띵5(기묘한이야기) 맥스 등장씬 리액션.ytb 2 02:11 499
2975725 이슈 방금 야덬 개충격먹은 명탐정코난 에피소드.x 18 02:11 1,280
2975724 정보 다음주 틈만나면 게스트 조인성x박해준x박정민 1 02:07 448
2975723 이슈 실시간 트럼프랑 손잡은 니키 미나즈 32 02:06 2,048
2975722 유머 🇨🇳🇨🇦 잡도리 써도돼?(유머) 2 02:04 491
2975721 유머 억울상 아깽이라 입양가겠냐 걱정했는데 좋은 가족 만남 18 01:55 2,895
2975720 이슈 여친짤 재질의 이주빈 인스타 사진들 3 01:53 1,303
2975719 이슈 입사한 지 3주 된 신입사원이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회사 그만둠 167 01:40 11,188
2975718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17 01:36 1,339
2975717 이슈 애니 오프닝 타이업 들어간 아일릿... 8 01:35 767
2975716 이슈 밤마다 폰보다 실명까지..ytb 5 01:35 1,570
2975715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1 01:28 664
2975714 이슈 들을때마다 놀라는 엔믹스 설윤 미친 발성 9 01:28 792
2975713 유머 샘킴: 김풍 원래 냉부 원년멤버랑 놀았는데 손종원으로 갈아탔더라구요... 24 01:26 3,495
2975712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273 01:22 20,493
2975711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5 01:22 1,925
2975710 이슈 닥스훈트랑 같이 살면 매일 듣는 소리 4 01:20 1,314
2975709 팁/유용/추천 얘들아 수록곡 맛집 빌리가 드디어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그런 김에 써보는 (((원덬 기준))) ‘이건 진짜 빌리다’ 싶은 진짜배기 빌리 수록곡 추천글!!!!!!!!!!!!! 5 01:19 266
2975708 이슈 당신들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jpg 65 01:17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