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후 대비요?"…月 1200만원 버는 부부, 발 빠르게 움직였다
7,483 1
2025.08.19 09:31
7,483 1

한경 미래에셋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2%가 목표수익률
"최고 연 25% 이상" 제시

 

원리금보장형 가입자가 61.8%
월소득 적을수록 보장형가입 多

 

최근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함께 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대상입니다. 응답자가 2000명, 설문 기간이 7월 8~23일이니 꽤 큰 규모 조사입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인데요, 설문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연금을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에 방치해놓고 있다는 점이 나타납니다.

 

퇴직연금 자산의 61.8%가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었고,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은 38.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42%가 수익률 연 10% 이상, 25% 이상까지도 바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로 '연금 격차' 줄여야


물론 본인이 원금보장에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용 경험이 없는 응답자들 중 '원리금보장형 상품만으로도 만족해서'라고 답한 사람은 16.1%에 불과했습니다. '연금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어서' 12.8%를 합치면 약 29% 입니다.

 

나머지는 △한번도 투자해본 경험이 없어서(12.6%) △투자하는 방법을 몰라서(12.3%) △투자하는 방법이 복잡해서(12%) △금융상품을 이해하기 힘들어서(9.6%) △시장을 챙길 시간이 없어서(9.6%) △지인들의 투자실패를 보고(9.3%) 등이 차지했습니다. 대부분 모르거나 두려워서 안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한편으론 고소득일수록 퇴직연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과 배우자를 합친 월평균 근로소득이 400만원 이하인 가입자의 경우 43.3%가 원리금보장형 100%로 연금 계좌를 운용 중이라고 응답했는데, 이 비율은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아져 800만원 이하는 24.6%, 1200만원 초과는 17.1%가 원리금보장형만으로 계좌를 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실적배당형 100% 운용 가입자는 400만원 이하에서 7.3%로 낮지만 1200만원 초과에서는 12.3%로 높아졌죠.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연금 격차'를 우려합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퇴직연금 적립 규모도 크긴 하지만, 적극적 운용으로 연금이 불어나는 속도도 빠르다는 겁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노후 자산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ETF·TDF로 퇴직연금 분산·장기투자


물론 '투자'는 손실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가 투자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합니다. 단기 투자는 언제나 변동성에 노출돼 있지만, 돈을 쉽게 빼지 않는 퇴직연금 계좌는 장기투자로 수익률 싸움에서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05 03:28 2,9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6,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567 이슈 왜 이렇게 푹신푹신 해 11:34 25
3034566 기사/뉴스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주사기에 나프타 우선 공급" 11:34 36
3034565 유머 직장인용 짤땜에 알티요정으로 불린다는 박혜진 팀장 11:33 371
3034564 기사/뉴스 “왜 삼성전자를 일찍 팔았을까”…계좌 망치는 ‘합리화의 함정’ 11:33 132
3034563 기사/뉴스 전쟁發 의료제품 수급 불안 차단…정부·의약단체 “사재기·담합 엄정 대응” 3 11:32 80
3034562 이슈 방탄소년단 Swim 발매 2주차 빌보드 성적 (최종예측) 8 11:32 289
3034561 기사/뉴스 [단독] 1년간 사람·동물·수산 항생제 '1645톤'…정부 첫 통계 11:30 235
3034560 이슈 데뷔 무대 1주일 지나고 모델링 수정했냐고 말 많은 버츄얼 여돌 3 11:29 744
3034559 기사/뉴스 ‘군체’ 연상호 “전지현 캐스팅?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 11:28 284
3034558 유머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기분 만화 5 11:26 702
3034557 기사/뉴스 TXT 수빈, 필리핀서 '택시 바가지' 피해…"운행 중 3배 더 올려, 진짜 너무하네" 4 11:25 803
3034556 유머 아근데 백인들 진짜 먹는거 대충살더라 여행 다닐때 봤는데 진심 과장없이 내 두 배 큰 백인들이 토스트하나 블랙커피하나 먹고 아침점심 끝내는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43 11:25 1,801
3034555 유머 강아지간식산걸 알아채버린 산책중인 개 5 11:24 1,386
3034554 기사/뉴스 넷플릭스, 시각장애인 화면해설 인력 키운다 2 11:23 244
3034553 이슈 베라 젠더리빌 공지까지 내려오고 있는 알바 후기들 24 11:23 1,718
3034552 유머 밥양이 조금 많은 후각김밥🐼🍙 8 11:22 718
3034551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오늘(6일) 첫 공식석상…'대군부부' 투샷 쏟아진다 7 11:21 752
3034550 기사/뉴스 전지현만 드레스코드 전달 못받은 포토타임[엑's HD포토] 10 11:21 1,698
3034549 정보 베라 젠더리빌 공지까지 내려오고 있는 알바 후기들 235 11:21 10,434
3034548 기사/뉴스 [속보] 구윤철 "'달러 환전 금지' 가짜뉴스, 형사고발조치" 4 11:20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