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만화는 일본이 절대강국?…이젠 K웹툰에 열광하는 미국... "미국서 진짜 터졌다!“..K웹툰, 세계 최강까지 합류
7,400 13
2025.08.16 14:25
7,400 13

https://www.youtube.com/watch?v=2MpTiyONDBw
https://www.youtube.com/watch?v=mHM2QCd_9f4

 

평범한 회사원이 소설 속 세계에 들어가 오직 자신만이 결말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으로 큰 인기를 끈 '전지적 독자 시점'이 실사 영화로 제작돼 LA에서 개봉됐습니다.

 

[이경준/213 Pictures & Media 배급사 대표 : 웹툰으로 어느 정도 입증이 된 콘텐츠이고 거기에다가 이민호, 지수, 안효섭 배우까지 가담했기 때문에 이거는 제너럴 (미국) 시장에 정말 한국 콘텐츠를 알릴 좋은 기회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웹툰의 서사는 영상 콘텐츠로까지 확장되며, 북미 시장에서의 산업적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 약 1억 5천만 명의 월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꾸준히 앱스토어 만화 부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네이버웹툰은 지난 2020년 전 세계의 웹툰 플랫폼을 통합 운영하는 글로벌 법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본사를 서울에서 LA로 전격 이전했습니다.

 

이어 2024년에는 나스닥에 상장하며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최근엔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블과 스타워즈 작품들을 웹툰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디즈니 작품들이 한국 웹툰으로 재탄생하는 겁니다.

 

이 소식에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하루 만에 80% 넘게 급등했습니다.

 

[김용수/네이버웹툰 최고전략책임자 CSO : "사실 디즈니와는 저희가 상장 끝나고 약 1년간의 논의 끝에 나왔던 협업이었는데요. (미국) 현지에는 유명한 만화 유저들이 있잖아요. 그들에게 친숙한 IP와 스토리가 웹툰에 들어온다면 더 많은 유저들이 웹툰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언맨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이용하되, 그걸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하면서 웹툰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웹툰이 미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유는, 단순히 '한류 콘텐츠'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로형 스크롤에 최적화된 포맷, 매주 업데이트되는 몰입도 높은 서사 구조, 그리고 캐릭터 중심의 감정 몰입 방식이 미국 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는 평갑니다.

 

[김용수/웹툰 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 CSO : 특히 젊은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탐색하는 시간도 아깝고, 빠른 결과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가 장점이면서 그중에서 이용자들이 뭘 좋아할지를 빨리 인지하고 유저들에게 빨리 제공한다는 것이 Z세대 유저들이 좋게 반응해 주는 이유 중 하나라고생각합니다.]

 

웹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가시화되자, 한국 정부도 콘텐츠 수출 전략의 일환으로 웹툰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병호/한국콘텐츠진흥원 LA 비즈니스 센터장 : (웹툰 시장이) 매년 거의 30~40퍼센트씩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구독자와 소비자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웹툰의 해외 진출을 위해 쇼케이스나 마켓 공동관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IP 비즈니스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 웹툰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웹툰은 이제 K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218 00:05 3,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5,0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64 이슈 온라인 게임 좀 아는 사람들이면 놀라울 사실.jpg 1 06:48 144
3030363 이슈 해외에서 논란된 릴리 라인하트가 입은 티셔츠 1 06:46 355
303036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44 37
3030361 이슈 작은실수와 큰실수의 차이 06:42 430
3030360 이슈 2026년 국장 vs 미장 성적표 .jpg 3 06:41 561
3030359 이슈 어쩜 단 하나도 안해본게 없냐 와..... 4 06:26 949
3030358 정보 니시노 카나 feat. NiziU 『LOVE BEAT』 미리듣기 3 06:12 161
3030357 이슈 어느 대기업에서 개편되는 복지 혜택 33 06:05 4,104
3030356 이슈 자꾸 상처받는 관계에 지친 당신이 꼭 봐야하는 영화 06:02 595
3030355 이슈 쿠데타로 말도 안 통하는 공항에 꼼짝없이 갇혀 270일 동안 노숙한 남자 (영화결말포함) 05:52 839
3030354 이슈 팬들한테 반응좋은 아이린 앨범 팝업 전시.jpg 4 05:46 1,214
3030353 유머 인천에 놀러왔다가 강도한테 당한 일본 여행객ㅜㅜ 3 05:33 1,447
3030352 유머 공조2 유해진 레전드 애드립ㅋㅋㅋㅋㅋ 4 05:17 950
3030351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2 05:11 185
3030350 기사/뉴스 "운동 선수는 공부 못하면 끝? 최저학력제 손질해야"… 유승민이 던진 돌직구 32 05:07 1,731
3030349 이슈 아니 강아지 이렇게 우는 거 첨 봄 8 05:00 1,655
3030348 이슈 이왕 맞는 뼈 시원하고 정확한 딕션으로 맞자 [신데렐라 언니] 2 04:58 458
3030347 유머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알고보니 프랑스 출신 1 04:56 1,801
3030346 이슈 최현욱 인스스 업뎃(박지훈) 42 04:56 3,112
3030345 이슈 간식 없이 손 시켜서 개빡치는데 일단 주긴 줌 근데 개화난 3 04:55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