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특검팀 '8시간 넘게 대치중'‥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거센 반발
5,581 6
2025.08.13 21:24
5,581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2653?sid=001

 

https://tv.naver.com/v/82196047

 

[뉴스데스크]
◀ 앵커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통일교 신도들이 동원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특검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는데요.

반발하는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8시간 넘게 대치 중입니다.

보도에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 중입니다.

지난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당시, 통일교 교인들이 대거 당원으로 가입해 친윤 권성동 의원을 당선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당원 명부를 확보하려는 겁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영장 집행에 거세게 반발하면서 집행 8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검팀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대치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혐의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당원 명부를 내줄 수 없다며 맞서고 있는데, 양측은 일단 20명의 통일교인 명단을 당원 명부와 대조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사무총장]
"우리가 샘플링으로 한번 확인을 해 보겠다라고 했는데, 20명 중에 단 1명도 우리 당원이 아니었다는 거죠."

그러면서 당원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 당원명부를 통째로 가져가겠다는 것은 정당을 해체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대전에서 새 당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다 압수수색 소식을 들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특검을 '빈집털이범'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당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중앙당사에 압수수색 하러 쳐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야당탄압·정치보복."

지난달 홍준표 전 대구시장 또한, 21년 대선후보 경선 때, 신천지 신도 10만 명이 당원으로 가입해 윤석열 당시 후보를 도왔다는 내용을 이만희 교주에게 직접 들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인데, 송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당 지도부와 함께 여의도 당사로 올라와 당원 명부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과 특검팀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말고,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라"고 국민의힘을 압박했습니다.

MBC뉴스 이문현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8 이슈 더쿠애서 13000명이 저장한 꿀팁 3 05:12 84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1 05:05 373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0 04:44 1,000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72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1,020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663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63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410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729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35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74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7 04:00 1,363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15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621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36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62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69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302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9 03:16 2,228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