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4,836 35
2026.05.07 01:46
4,836 35
의정부지검 형사3부(이주현 부장검사)는 오늘(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주거지에서 3살 아들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B군의 팔을 잡고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보완 수사 결과, B군은 이 과정에서 머리와 턱 등이 돌침대 모서리에 부딪혀 외상성 경막하출혈 등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난달 14일 끝내 숨졌습니다.


검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불기소 처분됐던 사건도 재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에도 A씨는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며 효자손으로 때리고 머리를 벽에 박게 하는 등 학대해 머리 부위에 상해를 입혔던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또 사건 초기 A씨 가족이 B군의 연명치료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각 친권행사 정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임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이후 법원은 A씨에 대한 친권행사 정지와 임시후견인 선임 결정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A씨의 다른 자녀들이 B군의 사망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하거나 인지한 상황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리치료 등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은 친모인 20대 C씨 역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UTtCc5N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 00:05 7,5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226 기사/뉴스 "댓글로 한국 사회 갈등 키웠다"…AI가 잡아낸 수상한 2만4000계정 14:14 132
3140225 이슈 고종독살설에 대한 그알 법의학자의 의견 14:13 336
3140224 기사/뉴스 오늘 ‘시간당 100개’ 별똥별 쏟아진다…한여름밤 우주쇼 잘 보려면 어떻게? 14:12 295
3140223 이슈 스윙스가 왜 여기서 나와?…'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공개 14:12 88
3140222 유머 사장 : 왜 안시키지? 6 14:11 521
3140221 이슈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Unknown> 서울 공연 티켓 오픈공지 14:11 121
3140220 기사/뉴스 [공식] 래퍼 홍가, 호기로운컴퍼니 전속계약 14:11 179
3140219 유머 공주 찾는 전단지 23 14:09 1,200
3140218 이슈 갈비사자 바람이가 오늘 세상을 떠남ㅠㅠ 30 14:08 1,607
3140217 이슈 정은지 x 에이핑크 윤보미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 4 14:08 67
3140216 팁/유용/추천 멜론 일간 22위까지 올라온 최유리 - 생각을 멈추다 보면 1 14:06 92
3140215 유머 '라이트 노벨'이라는 이름이 안맞다는 의견 6 14:05 793
3140214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먹튀' 30대, 알고 보니 마약류 상습 투약자였다 6 14:03 1,070
3140213 유머 아니ㅠ에어컨바람쐬고 추워하더니 저기가서 서있는거 진짜 개웃기고 귀여움 6 14:03 1,039
3140212 정치 [속보] 천하람, 나이 마흔에 머리 짧게 깎고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19 14:02 3,431
314021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9 14:01 670
3140210 정치 얻다 대고 “보수의 노무현은 장동혁”…‘꼬붕’ 되겠다는 국힘 조광한 3 14:01 107
3140209 이슈 조이 샐다나, 정치적 질문이 유색인종 배우와 여성 배우에게만 던져지는 것에 대해 "답답하다"며 "이는 엄청나게 제한적인 처사"라고 말했다. 12 14:00 976
3140208 유머 제가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만나요? 5 13:59 709
3140207 기사/뉴스 강아지 대신 봐줬다가 병원비 40만원…"견주 친구에게 청구해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52 13:58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