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대호 프리하길 진짜 잘했네..MBN 꿰찼다, 장민호와 '무명전설' MC (공식)
8,292 1
2025.08.13 09:14
8,292 1
KgJoim

[OSEN=박소영 기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장민호, 김대호를 메인 MC로 낙점하고, 2026년 2월 편성을 확정 지었다.

13일 MBN 측에 따르면 장민호, 김대호가 ‘무명전설’ MC로 발탁됐다. 무명에서 전설로 거듭날 ‘트롯 사내들’의 대장정을 함께한다. 동시에 공개된 ‘무명전설’ 티저 영상에서는 MC 발탁 후 김대호와 제작진의 미팅 현장이 그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무명전설’ 티저 영상에서 김대호는 처음으로 오디션 MC을 맡게 됐다고 전하며 ‘예능 대세’만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대호는 전현무, 김성주, 신동엽 선배와 다른 저만의 스타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소신을 밝혔다. 김대호는 “같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봤으면 좋겠다”며 감성 충만한 ‘대문자 F’ MC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김대호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입사원’ 유경험자로서, 오디션 선배로서의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1라운드부터 내 모든 걸 쏟아내지 않으면 그다음은 없다”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김대호는 정면을 노려보며 “인생 역전 안 할 거야? 언제까지 무명으로 있을 거냐”라며 다소 흥분한 말투로 지원을 독려했다.

장민호는 무명 실력파 가수를 제대로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장민호는 과거 1997년 그룹 ‘유비스’의 멤버로 데뷔해 ‘트로트계의 신사’라 불리기까지 약 24년 간의 무명 생활을 거친 만큼, 그 누구보다 무명 가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장민호는 사전 미팅에서 “‘무명전설’ MC는 내게 맞는 자리다. 욕심난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원석을 찾아 보석이 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 ‘무명전설’이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숨은 실력파를 찾겠다는 다짐도 내비쳤다.

MC로 확정된 장민호, 김대호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만큼, MBN ‘무명전설’에서 중추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호는 긴 무명 생활을 보내며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전했던바, 참가자들의 고충과 설움을 깊이 이해할 MC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대호 또한 2011년 MBC 아나운서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3인으로 선발되며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대호는 15년 진행 경력으로 안정된 진행력을 발휘하며, 장민호와 함께 서바이벌 선배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이끌 예정이다.

오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인 MBN ‘무명전설’엔 이미 많은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방송 확정 및 MC 공개로 인해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차 모집을 오는 10월 10일까지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트롯의 판도를 바꿀 MBN ‘무명전설’은 내년 2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69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0 02.13 10,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091 이슈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14:49 0
2992090 유머 호불호 갈릴거 같은 떡참 신메뉴.jpg 3 14:48 245
2992089 이슈 샤이도로프 이전의 카자흐스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 14:47 152
2992088 이슈 중국인이 분석한 한국 문화가 일본 문화보다 더 긍정적인 이유 봤는데 생각보다 분석적이고 맞말임.jpg 1 14:47 482
2992087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나인뮤지스 “Remember” 14:46 14
2992086 정보 let go / m-flo × YOSHIKA【42nd ③/4】 1 14:45 19
2992085 이슈 [문명특급] 장현승 잘 긁는 재재 3 14:45 313
2992084 이슈 혜리 혤스클럽 🍸 게스트 환승연애4 성백현 조유식 정원규 1 14:45 161
2992083 이슈 너네들 나라에선 한국과 일본 문화중에서 어느쪽이 더 인기가 많아? 레딧 댓글반응 7 14:40 1,222
2992082 이슈 연출, 작화, 액션, 색감 다 미친 스튜디오 뿌리의 살아남은 로맨스 애니메이션 14:40 358
2992081 이슈 쩍벌남 사이에 끼어버린 여성 35 14:37 2,529
2992080 이슈 상여자 그자체인 마야 호크 7 14:36 723
2992079 정치 최강욱: 전과자는 전과자인 이유가 있다 20 14:35 1,545
2992078 기사/뉴스 설 명절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입대 후 첫 휴가 나온 해병을 할머니가 반기고 있다.  11 14:34 1,313
2992077 이슈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시 6관왕했다는 연기과 학생 8 14:34 1,945
2992076 유머 세계 각 나라의 새해인삿말 4 14:31 263
299207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에픽하이 “그래서 그래 (Feat. 윤하)” 1 14:26 95
2992074 이슈 친했던 데니스 팬분이 데니스 사후에 유명한 에이전시의 포토그래퍼가 되셔서, 이번에 올림픽에 취재 기자로 참여 중이신데 ㅠㅠ 남자 경기 끝나고 이 사진 올려주셨는데 이제 보고 진짜 엉엉 우는중 ㅠㅠ 24 14:25 2,986
2992073 이슈 [가희] 갓생 사는 멋진 언니? 🇺🇸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LA 본업 모먼트 브이로그 2탄 14:24 370
2992072 이슈 AxMxP (에이엠피) - AxMxPxamily (에이엠피 패밀리) TEASER 14:23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