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래스카 미국 땅인데…트럼프 "푸틴 만나러 러시아 간다" 말실수"
7,095 7
2025.08.12 20:02
7,095 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모습./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모습./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토인 알래스카 주를 러시아 영토로 착각한 듯한 발언을 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에서 회담하기로 한 일을 언급하면서 "금요일(15일)에 러시아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1867년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미국에 넘겼다. NYT는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몇 분 뒤 알래스카를 러시아 영토로 착각한 듯한 발언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당신은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라고 말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만난 뒤 다음은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와 푸틴의 회담이 되거나 젤렌스키와 푸틴, 내(가 하는 회담)가 될 수 있다"며 "그들이 필요로 하면 나도 거기에 있을 텐데 두 정상간 회담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영토 교환과 국경선 변경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 헌법에 따라 러시아 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이 발언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은 "좀 거슬렸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https://naver.me/FYqauL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2,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55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12:10 44
2957554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12:10 35
2957553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4 12:08 543
2957552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2:08 83
2957551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5 12:08 248
2957550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37
2957549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106
2957548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2:07 107
2957547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1 12:07 633
2957546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20 12:05 478
2957545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16 12:04 822
2957544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1 12:03 953
2957543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344
2957542 이슈 '만약에 우리' 남주가 했어야 하는 행동 (약스포) 4 12:02 594
2957541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중 선택해야 할 수도" 10 12:01 294
2957540 이슈 북유럽 국가들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선택하는 이유, 해외 반응 8 11:58 1,082
2957539 유머 어른되면 철 든다는 거 다 구라였네 10 11:58 1,403
2957538 기사/뉴스 ‘미군 베네수 추가 공격 금지법’ 상원 가결···공화당에서도 이탈표 2 11:57 297
2957537 이슈 구축아파트의 장점 ㅋㅋ 47 11:57 3,278
2957536 기사/뉴스 '10년 폭행·가스라이팅' 직원 극단선택 몰고 간 점주 구속기소 3 11:56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