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함께하는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12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난 '프리베나13' 광고에 이어 이찬원과 두 번째로 함께했다.
성인편에서는 50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는 점을, 소아편에서는 폐렴구균 백신이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10월부터 포함되는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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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베나20은 프리베나의 20년 이상 경험과 헤리티지를 잇는 화이자의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이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폐렴구균 예방 필요성을 인식하고, 프리베나20 접종을 통해 폐렴구균 폐렴, 침습성 질환의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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