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샤넬 직원 '여사 목소리' 진술, 법원 판단은... 특검-김건희 공방 예고
6,404 7
2025.08.11 22:32
6,404 7
김건희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새로 확보한 샤넬 직원의 ‘여사 목소리’ 진술을 두고 양측이 격돌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건진법사 청탁·알선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가 샤넬백 선물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샤넬 직원의 진술을 확보해, 지난 6일 김 여사 조사 때 제시했다. 김 여사는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김 여사, 샤넬백 선물 알고 있었다"는 특검



11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은 12일 영장실질심사에서 ‘건진법사 청탁·알선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샤넬 직원 진술 등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64)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에서 고가의 물품을 받은 대가로 통일교 현안 등을 부탁받은 것(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으로 보고 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은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백과 천수삼농축차, 6,00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관련 증거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과 그가 기록한 다이어리 등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씨는 “물건을 잃어버려 전달하지 못했다”는 입장이고, 김 여사 측 역시 특검에서 “고가의 선물이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고, 받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특검팀은 그러나 2022년 7월 윤 전 본부장의 휴대폰 통화 녹음에서 김 여사가 “인삼제품 잘 받았다”는 취지로 말한 점을 토대로, 김 여사가 차와 함께 전달된 샤넬백 역시 인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조사 때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샤넬백을 바꾸러 왔을 때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했고, 그 목소리가 김건희 여사 같았다”는 샤넬 직원의 진술을 새로 확보해 증거로 제시했다.

김 여사 측은 그러나 강하게 반발했다. 김 여사 측은 “하루에 샤넬 매장을 찾는 인원이 수십 명에 달할 텐데, 3년 전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여사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몰아가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며, 유 전 행정관은 그런 통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략)


https://naver.me/FaOSvEGV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0 00:05 11,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18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멜론 일간 추이 18:31 60
3059317 유머 매년 대학축제 시즌만 되면 꼴값떠는 대학교 학생회들.x 3 18:30 358
3059316 유머 코르티스 노래로 코르티스보다 잘노는 이은지 4 18:29 166
3059315 이슈 한국인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상 18:29 141
3059314 이슈 여대 등굣길 따라 '노래 도우미 구함' 이라는 전단지를 붙이고 다님 3 18:28 504
3059313 이슈 울 남친 살짝 늑구 닮았어 ㅋㅋ 6 18:28 492
3059312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멜론 일간 추이 1 18:27 218
3059311 이슈 미슐랭 식당에서 일어난 소믈리에 이슈들 4 18:27 461
3059310 유머 서로 모르던 시절에 폰케이스 똑같았던 여돌 18:26 386
3059309 유머 세컨하우스에 설치된 삼각대 결말.jpg 🐼💜🩷 4 18:26 541
3059308 이슈 "우리도 성과급 줘" 폭발한 중국인들.."이러다 미국까지?" 삼전·하닉 '비상'.jpg 7 18:23 572
3059307 이슈 "과충전 않겠습니다"…'로봇 스님' 등장에 스님들 웃참 실패 6 18:21 658
3059306 유머 정채연 다만세 엔딩요정 재연 3 18:20 665
3059305 기사/뉴스 쿠팡 3500억 적자 낼 때, 네이버 5400억 흑자...유통판 바뀌나 23 18:20 706
3059304 유머 스압주의) 제발 봐줬으면 좋겠는 야구방 난리난 글(새벽에 케톡에서 웃기다고 인정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3 18:19 1,555
3059303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맛집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거운 이유 2 18:19 642
3059302 이슈 누구세요 소리 저절로 나온다는 남배우 데뷔초 모습...jpg 25 18:17 2,161
3059301 유머 허벅지 살을 뺄수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9 18:15 2,060
3059300 이슈 Marv - Star* (with BIG Naughty) [Official Visualizer] 18:13 57
3059299 유머 [KBO] 진짜 보법이 다른 것 같은(p) 한 신인 야구선수의 좌우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18:12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