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샤넬 직원 '여사 목소리' 진술, 법원 판단은... 특검-김건희 공방 예고
6,358 7
2025.08.11 22:32
6,358 7
김건희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새로 확보한 샤넬 직원의 ‘여사 목소리’ 진술을 두고 양측이 격돌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건진법사 청탁·알선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가 샤넬백 선물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샤넬 직원의 진술을 확보해, 지난 6일 김 여사 조사 때 제시했다. 김 여사는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김 여사, 샤넬백 선물 알고 있었다"는 특검



11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은 12일 영장실질심사에서 ‘건진법사 청탁·알선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샤넬 직원 진술 등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64)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에서 고가의 물품을 받은 대가로 통일교 현안 등을 부탁받은 것(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으로 보고 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은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백과 천수삼농축차, 6,00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관련 증거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과 그가 기록한 다이어리 등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씨는 “물건을 잃어버려 전달하지 못했다”는 입장이고, 김 여사 측 역시 특검에서 “고가의 선물이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고, 받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특검팀은 그러나 2022년 7월 윤 전 본부장의 휴대폰 통화 녹음에서 김 여사가 “인삼제품 잘 받았다”는 취지로 말한 점을 토대로, 김 여사가 차와 함께 전달된 샤넬백 역시 인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조사 때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샤넬백을 바꾸러 왔을 때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했고, 그 목소리가 김건희 여사 같았다”는 샤넬 직원의 진술을 새로 확보해 증거로 제시했다.

김 여사 측은 그러나 강하게 반발했다. 김 여사 측은 “하루에 샤넬 매장을 찾는 인원이 수십 명에 달할 텐데, 3년 전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여사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몰아가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며, 유 전 행정관은 그런 통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략)


https://naver.me/FaOSvEGV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630 이슈 LNGSHOT - [Moonwalkin'] Official MV Teaser 1 18:01 2
2955629 이슈 LNGSHOT 롱샷 - [Moonwalkin'] Official MV Teaser 1 18:01 6
2955628 이슈 라잇썸 - 아아에 관하여 18:01 8
2955627 이슈 CHUU 츄 'XO, My Cyberlove' MV 18:00 5
2955626 이슈 CNBLUE (씨엔블루) 'Killer Joy' MV 2 18:00 17
2955625 이슈 [먼작귀] 치이카와 베이비 팝업 커밍쑨! (우리나라) 1 18:00 53
2955624 이슈 BADA [바다] '소란스런 이별' MV 18:00 15
2955623 이슈 CHUU 츄 'XO, My Cyberlove' MV 18:00 11
2955622 유머 사슬갑옷을 받고 기뻐하는 더쿠 17:59 106
2955621 이슈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 1 17:59 421
2955620 기사/뉴스 삼전·하이닉스에 사상 최대 빚투 몰렸다 20 17:57 892
2955619 유머 작년,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고집부리던 밖순이 후이바오🩷🐼 2 17:56 382
2955618 이슈 고용불안정 시기에 나오는 간절함이었던 프듀2 네버 2 17:56 409
2955617 유머 T머니가 T머니인 이유 7 17:55 692
2955616 유머 정용화 : 10분 9분 8분 7분 6분 ㄷㄷ 11 17:54 334
2955615 기사/뉴스 남지현♥문상민, KBS서 일내나..'은애하는 도적님아' 심상치않은 반응 7 17:54 659
2955614 기사/뉴스 [단독] 차승원, 추리 예능 ‘배신자들 게임’ 출연 확정…장르불문 열일 행보 1 17:53 291
2955613 기사/뉴스 “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 70 17:52 2,798
2955612 이슈 애견미용사가 일 못 때려치는 이유 3 17:51 777
2955611 이슈 싱어게인 끝난김에 슬쩍 올려보는 원덬의 최애 무대 1 17:51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