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콘서트 티켓 판다" 또 속였다…출소 이틀 만에 사기, 징역 1년
8,086 16
2025.08.09 10:11
8,086 16

[파이낸셜뉴스] SNS와 중고거래 플랫폼에 아이돌 콘서트 티켓, 모바일 상품권 판매 글을 올리고 19명으로부터 약 800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사기죄로 징역형을 복역한 전력이 있었으며, 출소 직후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6단독(김진성 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제기한 배상명령신청도 일부 받아들여, A씨가 피해자 9명에게 총 299만1800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간 X(옛 트위터)와 중고거래 앱 게시판에 "세븐틴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거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이들에게 대금만 받고 잠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같은 수법으로 A씨는 총 19명의 피해자로부터 795만9000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2023년 1월에도 동일한 방식의 사기 범행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했고, 같은 해 4월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됐다. 해당 판결은 7월14일 확정됐지만, A씨는 형 확정 직후인 같은달 16일부터 다시 같은 수법의 사기를 반복했다.


재판부는 A씨의 범행 시점을 명확히 특정하며 '출소 직후 범행을 재개한 점'에 주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누범으로 다수의 전과가 있으며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편취 금액 규모와 피해자 수, 반복적인 범행 수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508091001570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2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 3’ 이상엽 감독 “김고은, 5년 사이 대배우로 성장... 큰 행운” 14:32 39
3059431 이슈 어제 뜬 다큐에서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엔믹스 지우 14:31 50
3059430 유머 트위터 난리난 서인영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31 252
3059429 기사/뉴스 학부모 한 놈 때문에 난리난 초등학교 현장.jpg (분노주의) 1 14:31 257
3059428 기사/뉴스 엔하이픈, 공식 캐릭터 ‘엔친’ 출시…말랑말랑한 ‘엔진의 친구’ 1 14:30 136
3059427 기사/뉴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휴게소 수익 셀프 배당에 탈세까지 14:30 85
3059426 기사/뉴스 "딸 같은 며느리" 기대했지만…선 넘은 모습에 시어머니 '속앓이' 5 14:29 380
3059425 기사/뉴스 우버·디즈니 실적서 확인된 美 소비 회복력…"여가 지출 지속" 14:29 33
305942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남녀주가 서로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JPG 5 14:27 386
3059423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정부의 물가 관리 덕에 상대적으로 상승폭 크지 않아” 5 14:27 191
3059422 이슈 38주째 2위 최성곤 - 니가좋아 2 14:27 209
3059421 기사/뉴스 [北 헌법 개정] 조국통일 3대 원칙 폐기…영토 조항 신설 1 14:26 99
3059420 이슈 뚱뚱하고 성기작다고 강간혐의 무죄난 사례 17 14:26 993
3059419 기사/뉴스 “배송받은 상품에 ‘노란 액체’ 가득…사람 소변 냄새가 납니다” [이런 日이] 14:26 351
3059418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과도”…절반은 “사회적 논의 필요” 48 14:25 513
3059417 이슈 간호사 태움 1등 사연 3 14:24 763
3059416 기사/뉴스 "삼성전자가 이 가격에?"‥미국 개미들 몰려온다 14:24 341
3059415 이슈 강남에서 한잔 하면서 야구 응원 할 덬들아 참고해 ^^ 17 14:21 1,588
3059414 유머 요즘 제일 맛있는 과일 8 14:18 1,708
3059413 기사/뉴스 일본인 연습생 데뷔전 돌연 잠적... 출국정지 조치 4 14:17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