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 3’ 이상엽 감독 “김고은, 5년 사이 대배우로 성장... 큰 행운”
1,798 7
2026.05.07 14:32
1,798 7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배우 김고은을 극찬했다.

이상엽 감독은 7일 서울 중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고은 배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이 연출한 ‘유미의 세포들’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평온한 일상에 날벼락처럼 등장한 순록(김재)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2년 시즌2, 그리고 지난 5일 시즌3까지 종영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 감독은 “5년에 걸쳐 시즌제를 완성했다. 그 사이 고은 배우가 정말 대배우로 성장했다”며 웃었다. 이어 “시즌1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확신과 믿음이 있었다. 시즌3에서는 훨씬 더 깊고 진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좋은 배우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또 “고은 배우는 워낙 밝고 장난기도 많다. 어떤 남자 배우와 붙어도 케미스트리가 좋다”며 “현장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서 오히려 제가 촬영 중 웃음을 터뜨려 고은 배우에게 혼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현장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감독은 “두 사람이 실제로 10살 차이가 나다 보니 초반에는 서로 조금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그런데 오히려 그 어색함이 순록과 유미의 서사에는 도움이 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친해져 서로 장난도 자주 치더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 차인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08995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79 08.15 47,6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5,1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4,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4,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80,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944 이슈 (거미가 많이 나오지만 읽고 나면 귀여워 보일지도..)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농발.jpg 14:54 16
3132943 이슈 딴소린데 이런 지역 별명? ㄴㅁ웃김 강원도는 감자국 제주도는 감귤국 성심당은 성심국 2 14:53 123
3132942 이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 방송사 SBS의 제일 어이없는점 3 14:53 287
3132941 정보 상하이박살내고 결국 베이징까지갔다는돌핀 4 14:53 226
3132940 이슈 엔믹스 설윤이 자기소개 하는 챌린지 1 14:47 220
3132939 이슈 어벤져스 의외의 CG 장면.jpg 5 14:46 1,308
3132938 이슈 요즘 일본에서 가장 기세좋다는 여돌 3 14:45 843
3132937 기사/뉴스 하영, '민폐' 넘어 '갑질' 논란까지 붙을 판…지금 '눈물·멘탈' 부각은 악수 29 14:44 1,510
3132936 유머 아니시벌 어제저녁에 대충 핸드캐리 가방에 넣었는데 출국수속할때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7 14:43 2,328
3132935 이슈 재결합 후 그어느때보다 3명이서 행복하게 활동하는 씨야 근황 3 14:37 1,300
3132934 정보 YG 와이지 ENTERTAINMENT JAPAN 일본 30th Anniversary 30주년 𝐜𝐨𝐦𝐢𝐧𝐠 𝐬𝐨𝐨𝐧… 10 14:37 739
3132933 이슈 알고리즘 터진 바닷가 길냥이 영상 36 14:36 2,245
3132932 유머 손 큰 아빠가 이유식 만들면 생기는 일 10 14:33 2,036
3132931 이슈 도가니 괜찮나 걱정되는 톰 홀랜드 11 14:33 1,810
3132930 정보 두산 창업주가 ‘위안부 모집 단체의 간부’였다는 거 알고 있었음? 80 14:33 4,361
3132929 이슈 MBC에 누가 돌아왔게!👀 하와수 그리고 정형돈 |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14:33 460
3132928 기사/뉴스 "공이 보이지 않아요" 김도영 35호 홈런 치고 땅이 꺼져라 한숨...1할6푼7리 폭염휴식에 식어버린 방망이, 다시 끌어올린다 6 14:29 570
3132927 이슈 안원잘부 제나편 후기: 솔직히 여자 아이돌이 말수가 없어서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들 때 대중이 그걸 어떻게 평가하는지 많이 봐왔음 그래서 그런 점이 본인에게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잠깐 함 근데 이번 편에서 그런 대중을 응원하는 쪽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연출해버림.twt 5 14:28 1,882
3132926 유머 갓태어난 기린과 코끼리사이 불안해하는 욕망인간 14:27 693
3132925 이슈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 최근 순위 34 14:18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