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정권이 이재명 암살테러 사건을 ‘커터칼 살인 미수’로 축소‧조작까지 하며 테러 지정 막은 이유?
2,484 23
2025.08.08 16:12
2,484 23
https://x.com/juno3355/status/1953633799474229601?t=7fc5g7nnIaKXotNnmT3QlA&s=19

qfXfIe


OhKGmm



https://x.com/juno3355/status/1952677976027406484?t=KK_hqmCdSYF4G16IeM40XQ&s=19


‘이재명 대표 암살테러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제가 최근 출판한 책 <이재명의 시간>에 쓴 것처럼, 윤석열 정권이 이 사건을 축소‧왜곡하고 은폐하려 했던 일들을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권 국정원의 사건 축소‧왜곡‧은폐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어,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고 관계기관에 3대 요구를 전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요약>

지난 4월 3일 김상민 국정원장 특보가 국정원 법률검토 보고서에서 이 사건을 ‘커터칼 살인미수’라고 규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테러에 사용된 흉기는 칼날 길이만 13.5cm에 이르고, 날을 갈아 더 날카롭게 개조한 것입니다. 이를 국정원이 ‘커터칼’이라고 축소‧왜곡한 것입니다. 이 보고서를 쓴 김상민 전 특보는 윤석열‧김건희의 최측근 정치검사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그로부터 한달여 뒤인 5월 14일, 국정원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테러합동조사팀을 가동하는 것이 불요하다”는 입장을 구두 통보했습니다. 사실상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국정원은 대법 선고가 난 뒤에도 사건을 3개월 넘게 끌다, 대선 직전 축소‧왜곡 보고서를 바탕으로 테러 지정을 하지 않기로 결론 내리고 은폐하려 했던 셈입니다. 대선기간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을 방조한다는 신호를 보낸 것 아닌지, 의도가 의심됩니다.


윤석열 정권의 축소‧은폐 시도는 사건 발생 직후에도 있었습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상황실이 상황보고 문자에서 상황을 축소‧왜곡했고, 이재명 대표가 구급차로 이송된지 15분만에 경찰이 사건 현장을 물청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드러난 보고서와 테러 미지정 결론으로, 또다시 사건 축소‧왜곡‧은폐 시도가 확인됐습니다.


그간 윤석열 정권 하에서 이 사건의 공범 및 배후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테러범이 테러 전날 밤 가덕도 행정복지센터에 택시까지 타고 간 이유가 무엇인지, 테러범을 그곳에서 숙소까지 데려다 준 사람은 “이재명을 죽여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극우 종교시설 ‘세계로교회’의 신도인데, 세계로교회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사되었는지 등 공범 및 배후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다음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먼저, 검경 등 수사기관은 공범 및 배후 의혹에 대한 수사내용을 즉각 공개하십시오. 만약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전면 재수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정원장은 이재명 대표 테러사건의 축소・왜곡을 누가 지시했는지, 그 경위는 어떻게 되는지 자체 진상 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테러사건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즉시 진행시켜 주십시오. 


끝으로 국무총리께도 요청드립니다. 국가테러대책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 사건’의 테러 해당 여부를 검토하고, 대테러합동조사팀을 다시 가동해 이 사건을 테러사건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주십시오.


이 사건은 제1야당대표의 집권 가능성을 막기 위해 철저히 계획된 정치테러 사건입니다. 사건의 성격을 명확히 함으로써 정치테러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대 요구가 관철되고 사건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어 비극적 정치테러가 재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puMYC

RexRuJ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0 04.22 59,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17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효과 폭발…관광객 3배↑ ‘단종문화제’ 역대급 흥행 4 09:42 343
419616 기사/뉴스 ‘취향도 대물림된다’ 동방신기에게서 K팝의 지속 가능성을 찾다 16 09:29 711
419615 기사/뉴스 [속보] 효성중공업, VI 발동…10%대 괴리율 확대에 변동성 주의 7 09:27 1,340
41961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557.78 또 신고가…SK하이닉스 127만원 뚫었다 15 09:21 1,495
419613 기사/뉴스 옥택연, 신혼여행 대신 극장…“울면서 볼게” 김혜윤과의 의리 16 09:17 2,792
419612 기사/뉴스 '리드오프 복귀' 이정후, 3루타 포함 시즌 첫 4안타 폭발…타율 0.313 5 09:13 323
419611 기사/뉴스 ‘와인 바꿔치기’ 안성재 식당, 피해고객 초대했다가 거절당했다…“모두 불편한 자리” 115 09:04 13,559
419610 기사/뉴스 홍진경, 최진실 자녀 지킨 속내 "일 있을 때 찾을 수 있게" 10 08:58 3,861
419609 기사/뉴스 [공식] 20년만의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사전 예매량 11만장 돌파 1 08:55 318
419608 기사/뉴스 [IS포커스] 동방신기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입성의 의미 13 08:55 740
419607 기사/뉴스 ‘살목지’ 3주 연속 주말 1위…200만 목전[MK박스오피스] 2 08:44 303
41960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김소현, 변우석 어머니로 특별출연… 짧지만 강렬했던 '비극의 시작' 8 08:42 3,010
419605 기사/뉴스 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08:30 1,280
419604 기사/뉴스 “세뱃돈 굴려 3조 대박”…삼성전자 1주라도 사준 부모들, 계좌 열어보니 ‘깜짝’ 3 08:28 1,916
419603 기사/뉴스 “오늘이 제일 싸다더니 451만원”…항공권 폭등에 여행객 유턴한 곳이 4 08:28 3,052
419602 기사/뉴스 "오래된 네이버 계정 1만원에 팝니다"…해외발 계정 장사 '여전' 08:22 1,180
419601 기사/뉴스 "이정후 사랑해!" 4안타 맹타 폭발 '조롱+비난 종식'…최악 부진 끝 '어느덧 3할 타자'→마이애미 3연전 도합 9안타 3 08:21 630
419600 기사/뉴스 [기획] 반도체발 '노동 슈퍼리치' 시대… 대기업간 격차도 커졌다 4 08:20 598
419599 기사/뉴스 퇴직연금 '방치'와 '굴림' 사이...'20년 직장동기 계좌' 열어보니 1 08:17 1,921
419598 기사/뉴스 ‘흠뻑쇼’ 백날 해봤자 적자…스타창업 엔터社 ‘속빈강정’ 24 08:13 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