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봉합 접어든 의·정갈등… ‘의사불패’ 논란 가열
8,490 30
2025.08.08 08:18
8,490 30
사직 전공의 병원 복귀 허용

채용은 병원 자율… 정원 초과 인정
전공의 요구 또 수용… “과한 특혜”
복지장관은 “의료개혁 최선” 사과

11일부터 병원별 하반기 모집 시작
수련단축·전문의 시험 추가는 미정
환자들 “의료공백 재발 방지 우선”


의대생에 이어 사직 전공의들도 정부의 복귀안이 구체화하면서 1년6개월간 이어진 의·정 갈등이 봉합 단계에 접어들었다. 의료계는 환영하고 있지만, 환자단체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특혜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정부는 장기화한 갈등으로 현장에서 빚어지는 혼란을 수습해야 하는 과제도 떠안았다.

원본보기

7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뉴시스 
보건복지부는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과 제3차 수련협의체를 갖고 하반기 전공의 복귀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우선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사직 전공의가 돌아올 경우 근무하던 병원과 과목·연차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은 수련 병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지만, 초과 정원이 발생해도 절차에 따라 장관이 인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련 연속성’을 요구했던 전공의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병원별로 9월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1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윤석열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3가지 요구안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58277?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17 04.27 21,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0,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1,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00 기사/뉴스 '반포대교 추락'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돈 줄게" 말에 103병 빼돌려 3 17:20 466
419999 기사/뉴스 [단독] 롯데백화점 '5년차 이상' 전직원 무급휴직 신청…"비용절감 기조 뚜렷" 5 17:19 714
419998 기사/뉴스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15 17:17 1,088
419997 기사/뉴스 화장실 몰카 설치하다 휴지에 묻은 접착제…20대 남성 덜미 38 17:06 1,822
419996 기사/뉴스 "하이닉스느님?" 명품관 직원, 점퍼 속 조끼에 돌변…밈 패러디 등장 17:05 968
419995 기사/뉴스 1년 미만 공공 기간제 노동자에 ‘공정수당’…내년부터 최대 10% 지급 3 17:02 316
419994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측, 2심 징역 4년에 "대법원 상고할 것" 17 16:58 747
419993 기사/뉴스 유재석 쓰러졌다..캠프장 운영중 "쉴 수가 없다"→변우석도 영혼 가출(유재석 캠프) 6 16:55 1,159
419992 기사/뉴스 판결 직후 김건희 측 "일부 정황 '확대해석'…상고 진행할 것"  13 16:52 462
419991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항소심 징역 4년 선고…1심보다 늘어 8 16:51 473
419990 기사/뉴스 [단독]“민원인 앞에서도 담배”···박강수 마포구청장·백남환 구의장 금연구역 위반 의혹 15 16:47 864
419989 기사/뉴스 '前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사실'이었다.."템퍼링 아냐"[스타이슈] 13 16:39 2,697
419988 기사/뉴스 걸그룹 키라스, 컴백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에 8천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부 2 16:37 247
419987 기사/뉴스 [속보] 2심 "김건희, 경제질서 훼손 중대범죄…적잖은 이익 취해" 24 16:33 1,087
419986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라이더에 ‘메뉴 확인’ 맡겼다 하루 만에 ‘철회’ 21 16:30 2,627
419985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징역 4년 및 벌금 5천만원 486 16:29 22,832
419984 기사/뉴스 또 금감원 퇴직자....매일 100조원 오가는 시장에 떨어진 '낙하산 인사' 파장 3 16:27 826
419983 기사/뉴스 [KBO] [속보] 징계 종료까지 D-7, 김태형 감독 "나승엽, 고승민 바로 올려야지" 어린이날 복귀 확정 33 16:25 1,510
419982 기사/뉴스 [속보] 2심, 김건희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모두 인정 21 16:21 2,174
419981 기사/뉴스 '최우수산' 양세형 vs '런닝맨' 양세찬, 집안싸움…"母는 '1박 2일' 시청" (엑's 현장)[종합] 3 16:19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