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金, 조서 열람 중 토할 것 같다며 뛰쳐나가” [3대 특검]
9,889 34
2025.08.07 23:10
9,889 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8250?sid=001

 

김건희측 “어지럼 호소… 식사 걸러” 주장
특검팀 “렌즈서 안경 낄 때만 자리 떴다”
영장심사서 건강 문제 놓고 충돌 가능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은 6일 피의자 신문조서를 열람하다 ‘토할 것 같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검팀은 “김씨가 조사 도중 자리를 비운 건 콘택트렌즈를 안경으로 갈아낄 때뿐”이었다는 입장이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도 김씨 ‘건강’을 놓고 양측이 대립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씨 측은 7일 “김씨가 전날 조서를 열람하던 중 ‘토할 거 같다’며 급하게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조사를 모두 받고 나서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 측은 전날 김건희 특검팀(특검 민중기)에 출석해 오전 10시23분부터 오후 5시46분까지 약 2시간의 점심·휴식 시간을 포함해 7시간23분 동안 조사받았다. 이후 오후 8시40분까지 조서를 열람했다.

당초 김씨는 오전 11시59분부터 오후 1시까지 주어진 점심시간에 미리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었다고 알려졌으나, 김씨 측은 “김씨가 뭘 먹으면 어지러워 진술을 하려면 굶어야 한다면서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었다”고 전했다. 조사 시각이 오전 10시였는데 10분 늦게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에 대해선 “김씨가 컨디션이 항상 안 좋고, 특히 아침에 힘들어한다”며 “최대한 빨리 간 게 그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김씨가 ‘아침부터 약을 먹어 몸이 불편하다’고 한 적은 있지만, 멀쩡했다”고 반박했다.

김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도 ‘건강 문제’를 호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있다.

김씨는 민중기 특검이 임명된 나흘 뒤인 지난 6월16일 우울증 등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같은 달 27일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다. 앞서 김씨 측은 특검에 “오후 6시 이전에 조사를 끝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02 03.24 17,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0,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77 이슈 보는 사람 기분이 다 좋아진다는 박보영 에너지.jpg 21:27 15
3032976 정치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룸살롱 폭행' 방송인 21:26 53
3032975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허세의 누더기를 걸친 범죄자 21:26 29
3032974 유머 카이: 안돼. 그거하지마. 1 21:25 234
3032973 기사/뉴스 '그알' 측 "진실 알릴 목적"… '모텔 살인' 김소영 살인 레시피 해명 1 21:25 136
3032972 정치 재래식 언론이 띄워주는 사람은 뭐가 있다고 하는 유시민 4 21:24 136
3032971 기사/뉴스 트럼프와 셀카 '얼짱 여군'...알고 보니 'AI 가짜 인물' 1 21:24 320
3032970 정보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첫화 라인업 6 21:24 473
3032969 이슈 미친거같은 진돌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요약 4 21:22 673
3032968 유머 '소위 :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는 본적이 없다는 2스타 사단장..jpg 3 21:22 320
3032967 유머 생파 중 팬들과 기싸움하는 카리나(아님) 2 21:21 313
3032966 기사/뉴스 "소방구역 주차차량 옮겨달라" 요청에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1 21:21 154
3032965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결혼 생활 중 '외도' … 법원, 3천만 원 배상 명령 12 21:20 1,341
3032964 유머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 5 21:17 1,086
3032963 이슈 차기작 하렘의 남자들에서 황제로 나올 예정인 수지의 오늘 근황 21 21:16 1,822
3032962 유머 아이디어 좋은 티슈통 6 21:14 990
3032961 이슈 팬이 아이돌한테 오빠라고 불렀을 때 아이돌 반응 2 21:14 935
3032960 유머 견생 8일차 잠자는 아기 강아지 6 21:12 1,234
3032959 기사/뉴스 국민 모두가 1주택자인 세상은 파라다이스일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17 21:12 913
3032958 기사/뉴스 강유정 靑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참모 중 첫 다주택 해소 5 21:12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