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비쿠폰 유통은 대박, 온라인 소상공인은 울상…양극화?
5,996 15
2025.08.07 21:56
5,996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2908?sid=001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국민의 93.6%인 4736만명에게 지급돼 유통업계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은 울상이다.

7일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207곳의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1주차(7월 21일~27일)에 전국 소상공인의 카드 평균 매출액이 직전주 대비 약 2.2%,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류하는 업종 기준으로 유통업의 매출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1주차 기준으로 유통업종의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12% 상승(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 안경점 전주대비 매출 56.8% 증가…유통업중 가장 커

세부 업종에서는 안경점이 전주 대비 약 56.8% 증가해 가장 큰 평균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고, 패션·의류 매출이 28.4% 증가, 면 요리 전문점(25.5%), 외국어학원(24.2%), 피자(23.7%), 초밥·롤 전문점(22.4%), 미용업(21.2%), 스포츠·레저용품(19.9%) 등도 매출액 증가 폭이 컸다.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동네 슈퍼마켓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뉴스1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동네 슈퍼마켓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뉴스1■ 소비쿠폰 못쓰는 온라인 자영업자 ‘울상’

유통업은 웃음짓는 반면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앞서 정부는 대규모 이커머스 등 대기업 보다는 전통시장과 동네가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소비쿠폰의 온라인 사용을 제한했다.

이같은 조치로 온라인에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사던 기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면서,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은 “전통시장만 자영업자로 치는것도 아닌데 무조건 온라인 쇼핑몰은 소비쿠폰 사용처로 제외한다는게 이해 안간다”, “우리는 대기업도 아닌데 왜 제외된건지 모르겠다”, “2차 소비쿠폰이라도 온라인에서 쓰게 해주면 좋겠다”, “소비쿠폰 사용처가 막히니 매출도 전달보다 하락한 것 같아서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9월 2차 소비쿠폰 지급때는 온라인 사용도 허가해줘야”

일각에서는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9월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연 매출 규모가 일정 수준 이하인 온라인몰에서는 결제가 이뤄져 온라인 자영업자들도 정책 효과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온라인 영세 자영업자들로 분류되는 ‘통신판매업 개인사업자’는 61만 1825명으로, 전체 통신판매업 사업자(64만 3246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7 01.08 60,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5,4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34 이슈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4 09:52 476
2959733 이슈 오늘 티모시 샬라메.jpg 9 09:51 626
2959732 유머 제설작업 하던 직원이 지나가야 할 방향에 서 있는 눈사람을 마주침 14 09:49 1,451
2959731 이슈 제나 오르테가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jpg 2 09:48 676
2959730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골든 글로브.jpg 3 09:46 971
2959729 기사/뉴스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12 09:46 1,033
2959728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8 09:44 254
2959727 기사/뉴스 하리보, 부드러운 식감의 소프트 젤리 ‘스퀴시’ 국내 출시 6 09:42 1,417
2959726 이슈 분위기 좋은 임영웅 2025 전투 콘서트 짤 모음 2 09:41 195
2959725 이슈 🌟 1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W코리아, 엘르) 30 09:40 1,154
2959724 기사/뉴스 美국무장관을 쿠바 대통령으로?…트럼프 “좋은 생각” 10 09:38 541
2959723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양일 매출 100억"…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 달성 17 09:35 1,101
2959722 이슈 TOP 100 32위까지 오른 카더가든 5년전 노래 ㄷㄷ 2 09:34 834
2959721 이슈 미국 캐나다에서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 이유 21 09:31 3,737
2959720 이슈 <크레이지 투어> 2026. 02 COMING SOON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4 09:31 614
2959719 유머 여기서 퇴사 제일 빨리하는 직원은? 40 09:28 1,896
2959718 이슈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 35 09:28 3,071
2959717 기사/뉴스 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발탁…스크린 존재감 각인 예고 9 09:25 1,967
2959716 기사/뉴스 다니엘, 오늘(12일) '뉴진스 퇴출' 후 첫 활동.."SNS 라이브 진행" [공식] 30 09:22 3,847
2959715 팁/유용/추천 동기부여 필요한 덬들에게 추천하는 ㄱㅇㅇ 1월 배경화면 7 09:21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