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미령 "美과일 8단계 검역절차 간소화 불가능…AI 등 과학적 역량 강화"
5,729 4
2025.08.07 16:21
5,729 4

8단계 검역 간소화 요구 "속도 낸다고 되는 것 아냐"
"여론·정치 아닌 전문영역…더 성의 보이겠단 의미"
LMO 감자 개방엔 "가격·품질경쟁력서 경쟁 안돼"
"작은 나라가 살아남으려면 수출시장 다변화해야"

SsrTfC


송 장관은 "미국 입장에서 보면 사과에 대한 검역 협상을 시작했는데 그게 한 30년 됐다, 그런데 아직 2단계에 머무르고 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라며


"이 부분을 우리는 소통을 조금 더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검역은) 양국 간 커뮤니케이션 과정이고 여론으로, 정치로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적 영역"이라며


 "검역 절차를 개선한다라는 표현은 소통을 조금 더 강화한다는 것, 그리고 전문가적 단계에서 인공지능(AI)을 투입하는 등 과학적 역량을 높이겠다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미국산 과채류 신규 수입 승인 절차 등을 전담할 'US 데스크'를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우리는 북미, 남미, 중동 등 대륙별로 담당자를 배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US 데스크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US 데스크는 컨택 포인트를 분명하게 하는 것"이라며 "검역본부 인력이 대륙별로 11명 정도 있는데 여기서 미국의 컨택 포인트가 생기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송 장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8단계 절차를 다 없앨 수는 없고 미국도 그건 알고 있다"며 "(검역절차 개선은) 그럼 우리가 조금 더 성의를 보일게라는 답"이라고 강조했다.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감자 개방 가능성에 대해서는 "11개 주의 감자가 검역절차 6단계에 와있어 아마 한다면 가장 빨리 개방이 될 것 같다"면서도 "이미 22개주 감자가 열려있기 때문에 경험해봤는데 가격이나 품질 경쟁력에 있어 적어도 22개주 감자는 우리 감자와 별로 경쟁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같이 작은 나라가 살아남으려면 수출시장 다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수출 시장을 미국에 집중하지 않고 유럽, 남미, 중동까지 확장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CFbFVtq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460 이슈 후대 사람들이 잔다르크의 능력치를 구라나 판타지로 의심했던 이유 22:59 50
2959459 유머 [냉부] 반려돼지🐽(윤남노)한테 엄격한 손종원 셰프 22:59 59
2959458 이슈 에이핑크 정은지 위버스 업뎃 (럽미모어 활동 1주차 소감) 22:59 24
2959457 이슈 투컷도 몰랐던 사실 22:59 69
2959456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에서 상탈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 22:58 85
2959455 이슈 삘받아서 해외사이트에서 뽑기놀이 중이었는데 카드사에서 전화옴 1 22:56 710
2959454 이슈 신동보다 많이 벌 것 같다는 인플루언서 38 22:56 1,825
2959453 이슈 나 유럽가는데 엄마한테 면세 뭐 사올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3 22:55 803
2959452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라잌제니 댄브 멜뮤 vs 골디 3 22:55 193
2959451 이슈 보면 볼수록 음방 진행 잘한다고 느껴지는 신인 여돌 2 22:54 327
2959450 이슈 집을 가장 빠르게 치우는 방법 11 22:53 800
2959449 이슈 라면 끓이는 법을 배운 만9세의 메모 13 22:52 1,675
2959448 이슈 와 ㅁㅊ 간은 못하는 게 뭐지 11 22:52 1,135
2959447 이슈 3만6천원 보쌈논란.jpg 7 22:52 1,465
2959446 유머 권성준이 자기 추구미 남성적인테토남<<이러니까 박은영이 ㅉ…됐다… 이표정으로쳐다봄 6 22:52 1,524
2959445 이슈 진짜 너무 예쁜 어제의 치어리더 아이브 리즈 6 22:52 510
2959444 이슈 코앞에서 찍힌 ITZY(있지) 예지 짧은 영상 4 22:49 486
2959443 유머 승우아빠왈 담주 화요일 흑백 시즌1,2 합동회식한다 시즌1 흑 20인 전원 참석 에드워드리 손종원솊도 도윤솊도 오시고 80명중에 59명이나 오는데 거기 ㅇㅇㅇ이랑 ㅇㅇㅇ은 안온대ㅜㅜ 20 22:48 3,058
2959442 이슈 틀면 그시절로 추억여행 가능한 드라마 영상 2 22:48 543
2959441 이슈 카더가든 유튭 나오기전에 2-3만정도였다는 이진이 현재 인스타 팔로워.jpg 7 22:4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