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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日, 대미 수출품에 40%대 관세 물수도…합의 이견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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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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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지난달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종전 관세율이 15% 미만 품목에는 15%의 상호관세를 적용하고 종전 관세율 15% 이상 품목에는 상호관세를 추가하지 않고 종전 관세율만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령과 이달 6일 공표된 미 연방 관보는 이런 방식을 시행하는 대상으로 유럽연합(EU)만 거론했다.

이에 따라 일본 수출품에는 종전 관세율에 15%의 상호관세가 추가될 우려가 생겼다.

미국이 발표한 내용이 그대로 시행되면 종전 관세율이 7.5%인 일본산 직물은 상호관세 15%가 추가되면서 총 22.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되고 종전 관세율이 26.4%였던 일본산 쇠고기에 대한 관세는 41.4%나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주요 무역국 대부분과 합의를 본 미국의 상호관세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시 1분(미국 동부시 7일 오전 0시 1분)부터 시행된다.

미일 장관급 관세 협상에서 일본 측 대표를 맡아온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합의 내용의 이행 등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워싱턴DC를 방문 중이다.

외무성에 따르면 그는 6일 낮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약 90분간 만나 합의 내용의 이행 등을 놓고 협의했으며 총 15%로 합의된 자동차 관세의 신속한 시행 등도 요구했다.

러트닉 장관의 답변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355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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