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분석화학자 이계호 교수 "물 적게 먹는 습관 암 걸릴 확률 높아" (유퀴즈) [종합]
9,245 35
2025.08.06 22:01
9,245 35
HywBcW



이날 이계호 교수는 "내 의지와 관계없이 호흡, 땀, 소변, 대변을 통해 물이 밖으로 빠져나간다. 빠져나간 양만큼의 물을 먹는 것은 인간이 지켜야 될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다. 이걸 안 지킨다. 바쁘다고, 물 맛없다고"라며 탄식했다.



sICpif


이계호 교수는 "빠져나간 양만큼의 물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겠지. 혈액 속의 면역 세포가 구석구석 다니면서 온몸에 있는 암세포들을 다 청소하고 싸움을 해야 되는데 혈액이 끈적끈적하니까 그 암세포가 있는 현장까지 갈 수가 없다. 당연히 암 환자가 물 적게 먹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은 "보통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라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라며 거들었고, 이계호 교수는 "하루에 물을 2리터를 꼬박꼬박 먹으면 건강이 나빠진다. 물을 안 먹어서 건강이 나빠진 사람이 있고 물을 먹어서 건강이 나빠진 사람이 있다"라며 전했다.


조세호는 "물은 하루에 2리터를 마셔야 한다 해서"라며 깜짝 놀랐고, 유재석은 "무병장수한다는 이야기 많이 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계호 교수는 "물은 물로만 우리 몸속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 음식을 통해 들어온다. 뜨거운 여름철 수박에 얼음 넣어서 화채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냐. 배가 터지도록 먹고 난 다음 그날도 물 2리터 먹어야 된다고 의무적으로 꾸역꾸역 먹은 날은 물을 많이 먹은 날이다. 수박과 물을 합해서 물 2리터를 먹어야 된다는 거다"라며 밝혔다.


이계호 교수는 "내 몸속에 들어온 양을 합산할 수 없지 않냐. 우리 몸에는 기가 막히게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의 물을 정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우리한테 알려주는 방법이 있다. 화장실에 갔다. 소변을 봤다. 근데 소변 색깔일 노랗게 짙게 나왔다. 그럼 뭐 하라는 거냐. 물먹어라. 그때 물 한 컵을 먹으면 금방 소변 색깔이 옅은 노란색으로 바뀐다"라며 덧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https://v.daum.net/v/2025080621565569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83 00:05 16,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8,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84 이슈 2002년 다키마쿠라 사업을 제시한 한 오타쿠.jpg 21:53 19
3031283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스토리 21:53 101
3031282 이슈 일본 인기 여자 아이돌 근황.x 21:52 139
3031281 팁/유용/추천 두부 두루치기🥘 21:51 143
3031280 기사/뉴스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흥행수입 108.1억엔 돌파 『토이 스토리3』제치고 역대 45위 21:49 46
3031279 유머 볼따구가 쫀득한 찹쌀 도나스같은 강아지 1 21:49 345
3031278 이슈 미국에서 해고당하는 과정 21:49 428
3031277 이슈 니 지금 집구석에 개 안 보이나? 2 21:48 314
3031276 기사/뉴스 [단독]음주단속 보고 줄행랑…초등생 아들 태운 아빠였다 3 21:47 455
3031275 이슈 인사 대충했다고 선배한테 개맞았다는 유준상.jpg 11 21:46 1,076
3031274 이슈 10년만에 쇼미더머니 찢은 우즈 조승연 21:46 301
3031273 유머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 증시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투자 조언 14 21:44 1,141
3031272 유머 병원 직원이 반존대 천재가 되가는 과정 13 21:42 1,960
3031271 이슈 3주년이라고 1시간 단위로 콘텐츠 7개 준 아이돌 1 21:42 461
3031270 기사/뉴스 [단독] “결혼하면 세금 깎아주고 5일 휴가”…정일영 ‘신혼부부 3법’ 발의 38 21:41 1,626
3031269 이슈 야외 봄바람 선선하게 부는 저녁에 포레스텔라가 불러주는 오리지널곡 21:39 104
3031268 유머 머리띠하고 티비보는 고양이 4 21:39 673
3031267 유머 뼈 때리는 버추얼 걸그룹 모닝콜 3 21:38 458
3031266 기사/뉴스 샤넬, 결국 "소송 걸겠다"…한국 중소기업에 경고한 이유 129 21:38 11,915
3031265 기사/뉴스 "아무도 안 믿을까 봐 찍었다" 충격 영상.. 앵커도 순간 '말문 턱' 6 21:34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