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환 앞둔 김건희…자택 앞엔 지지자 5명 남짓 모여 '격앙'
8,250 44
2025.08.06 08:50
8,250 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94?sid=001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피의자 김건희 씨가 잠시 후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합니다. 김건희 특검 출범 35일 만에 여러 의혹의 정점인 김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겁니다. 형식은 공개 소환입니다. 김건희 씨가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서서 어떤 발언을 할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씨가 거주하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침부터 상황을 지켜봤는데 5명도 안되는 지지자들만 모여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고 따로 구호를 외치지도 않지만 상당히 격앙된 모습인데요.

취재진의 장비를 발로 차고 욕설을 해서 경찰이 제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보수단체가 오늘 아침 7시부터 건너편 인도에서 500명 규모의 '김 여사 응원 집회'를 신고한 상탭니다.

이곳엔 윤 전 대통령 구속 이후 김건희 여사 혼자 머물고 있는데, 지난달 특검이 김 여사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놓고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잠시 뒤 김 여사가 뒤쪽 아파트 현관으로 직접 모습을 드러낼 걸로 보입니다.

[앵커]]

전현직 대통령 배우자의 공개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걸로 예상됩니까?

[기자]

네 김 여사는 지난해 비상계엄 국면 이후 병원 치료를 제외하면 공개 행보를 거의 피해 왔습니다.

조금 뒤 모습을 드러내면 사실상 계엄 이후 처음 카메라 앞에 서게 되는 겁니다.

지난 6월 병원 치료를 받을 땐 윤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를 탄 모습이었는데, 이번엔 직접 걸어서 자택을 나설지도 주목됩니다.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서는 공개 소환조사를 받는 건 김 여사가 처음입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7월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으로부터 비공개 방문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당시 황제 조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앵커]

곧 자택을 떠나 특검 사무실로 갈 텐데,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나요?

[기자]

네 아크로비스타에서 김건희 특검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웨스트 빌딩까지는 약 11km, 차량으로 20~30분 거린데요.

김 여사는 경호처 차량을 타고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하면,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포토라인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취재진 질문,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조금 뒤 9시부턴 김 여사 출석 시간에 맞춰 특검 사무실 앞에서도 500명 규모 보수단체 집회가 예고돼있습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경력을 배치하고 통제선을 설치한 상탭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5 03.25 40,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6,5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6,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86 이슈 [KBO] 2026시즌 개막전 4년연속 전구장 매진 15:18 22
3029885 이슈 [KBO] 완벽한 공으로 강승호 얼리는 구창모 3K 1 15:17 57
3029884 이슈 충격적이라는 새 사진의 실체 2 15:17 249
3029883 기사/뉴스 '소울 퀸' 유성은, 오는 4월 4일 베트남 출격! K-소울의 깊이를 노래한다. 15:16 25
3029882 유머 오늘 하루 일진이 안 좋다면 2 15:15 408
3029881 이슈 아직도 갑질로 아는 사람 많은 서인영 욕설 사건의 진실 15:14 469
3029880 이슈 간만에 댓글반응 개지랄없이 반응 좋은 또간집 <분당> 재방문편...jpg 4 15:14 828
3029879 정보 쇼미 나온 버추얼 아이돌 멘탈 근황 2 15:13 385
302987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동방신기 "운명" 1 15:13 57
3029877 유머 너 지금 내가 요구르트라고 무시하냐!! 5 15:12 383
3029876 이슈 광화문에서 보라색 머리 때문에 인터뷰 당한 시민.x 3 15:12 496
3029875 이슈 <유퀴즈> 허영만 화백이 그린 극사실주의 유재석 캐리커처 공개 🎨 5 15:12 621
3029874 이슈 [KBO] 이걸 잡는 기아 김호령 ㄷㄷㄷ 17 15:11 706
3029873 이슈 김장하 선생과 반헌법행위자열전 2 15:11 231
3029872 유머 파딱이 너무너무 싫다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론 머스크도 싫어할텐데 그럼 그냥 스레드나 페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9 15:10 503
3029871 유머 코로나 최대 피해자 모음 jpg. 2 15:10 774
3029870 유머 오리온 공장에 쌀 삼백석 안 사라졌는지 조사해야함 1 15:09 554
3029869 이슈 이재욱 과자 논란.......jpg 43 15:07 2,644
3029868 유머 그때 그시절 금성(현엘지) 제품들 1 15:06 402
3029867 이슈 1999~2000년 약 2년동안 일본 씹어먹는 사회현상 수준이었던 국민걸그룹 2 15:05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