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경제5단체, '상법·노란봉투법' 대응 긴급 간담회 개최
1,077 24
2025.08.05 09:46
1,077 24
국민의힘이 주요 경제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5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반기업법 문제점과 향후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경제계에선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등 5개 단체가 자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한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저지에 나서면서 무산됐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개시 24시간 후 본회의 표결로 종결시킬 수 있으나 한 번에 한 건의 안건만 종료할 수 있어 5일 끝나는 7월 임시국회 내에는 법안 1건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방송3법 중 미처리된 2건과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은오는 21일 열리는 8월 임시국회로 처리가 넘어가게 됐다.


(중략)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원청의 하청노동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등 합법적 노동쟁의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면제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재계는 이들 법안이 경영 자율성을 제약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영활동 위축과 투자심리 악화, 외국인 투자 감소 등을 주요 우려로 꼽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해당 법안들을 "기업을 옥죄고 개인 투자자를 위협하는 반시장적 입법"이라고 규정하고 최근 논란이 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 완화 이슈와 함께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https://naver.me/5yWXOWE3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9 01.08 39,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57 정보 네페 눈송이 이벤트 16:59 79
2958056 이슈 CHUU (츄) - XO, My Cyberlove | Show! MusicCore | MBC260110방송 16:59 3
2958055 기사/뉴스 경북 곳곳서 블랙아이스 사고 …7명 사망 16:58 368
2958054 정치 아 모르겠고 일본기술력이면 가능하겠지 16:57 215
2958053 기사/뉴스 ‘故 안성기’ 생전 편지 공개 “겸손하고 정직하길, 1993년 11월 아빠가” 1 16:53 378
2958052 기사/뉴스 [속보] 경북 의성군 의성읍 산불…산림청, 산불 2단계 발령 9 16:53 597
2958051 이슈 드라마로 미화되지 않은 기황후의 찐 현실에서 인생 결말 16:53 1,008
2958050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3 16:52 952
2958049 이슈 오뚜기 스파게티라면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4 16:52 952
2958048 이슈 최강록 신곡 - 앙 (feat.아기맹수, 임짱) 6 16:51 312
2958047 이슈 이란에서 벌어진 일 1 16:51 210
2958046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 UFO (ATTENT!ON), Bad Idea / Show! MusicCore 1 16:51 53
2958045 이슈 결국 본인도 알게됐다는 앞니 세알 사건 1 16:50 1,282
2958044 정치 일본에 전에도 저 비슷한 말한 사람이 있었다 3 16:50 475
2958043 이슈 NCT 도재정 데뷔 1000일 4 16:50 80
2958042 이슈 고양이 몰래 이불속에서 뭐 먹으려다 심장떨어질뻔함... 3 16:49 787
2958041 이슈 아이유 콘서트 장소 스포? 15 16:48 1,900
2958040 유머 바람에 날리는 포메 7 16:47 1,225
2958039 유머 술먹다가 화장실 간 친구가 한시간 째 돌아오지 않는다 4 16:46 1,692
2958038 이슈 맞아...우리때는 강동원이 있었음 10 16:46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