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도화 "AOA 지민, 너무 애틋한 리더…언니가 얼마나 대단한지 나이 들수록 실감"
9,255 10
2025.08.03 21:10
9,255 10
KfItrn



"지민 언니가 가장 애틋하죠.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리더입니다."

AOA 멤버들이 여전히 소중하다는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멤버로 5살 차이 나는 지민을 꼽았다. 임도화는 "돌이켜 보면 지민 언니가 리더를 맡고 그룹을 이끌었을 때 겨우 스무 살이었다. 그런 어린 나이에 여러 동생을 책임지며 팀을 이끌었던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AOA는 2012년 데뷔해 2.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부상한 그룹이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Like A Cat)', '심쿵해(Heart Attack)' 등 히트곡을 연속으로 내며 전성기를 누렸다. 2019년 엠넷 '컴백전쟁: 퀸덤'에서는 마마무의 '너나 해'를 커버한 무대로 또 한 번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당시에도 리더 신지민이 팀의 인기를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데뷔했을 때 제 나이가 17살이었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지민 언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실감하지 못했어요. 24살쯤 되니까 서서히 느껴졌고, 26살이 되고 서른이 되니 언니가 정말 엄청난 일을 해냈다는 걸 더욱더 체감하게 됐어요."

그는 신지민에 관해 "멤버들뿐 아니라 스태프들에 관한 책임도 컸을 텐데, 부담감이 굉장했을 거다. 언니가 왜 그토록 치열하게 살았는지, 왜 멈추지 않고 노력했는지 나이가 들수록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그래서 더 고맙고 애틋하다"고 고백했다.

임도화는 성장과 함께 더 깊어진 감정을 솔직히 전했다. 10대에 데뷔해 15년 가까이 한 팀과 회사를 지켜왔던 그는, 지금도 AOA와 FNC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오래된 팀워크와 리더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심 어린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소정 기자


https://v.daum.net/v/202508031832043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4 02.13 8,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13 05:04 628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209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2 04:57 404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847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104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295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5 03:34 2,352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660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10 03:08 1,797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741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249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784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117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45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2 02:35 3,561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75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083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6,646
2991790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655
2991789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1 02:10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