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샤이닝
섭녀 > 남주 짝사랑
남주는 얼마전에 여주랑 헤어졌고 아직 못잊음
흰색대사 섭녀=아솔
노랑대사 남주=태서

아솔은 헤어짐을 겪은 적이 없고 두려운데
가족과 첫 헤어짐을 맞이하기전에
태서랑 처음 헤어지고 싶다고 함

이런 서사 말 되잖아 상황극 ㄱㄱ
두손 잡고 마주보고 따뜻하게 헤어지자

첫헤어짐이 남주면 특별하겠다고 함
남주가 해준다고함
근데 남주가 일이 좀 있어서 까먹음
섭섭하다
남주: 오늘은 좀...
뭘 질질 끌어 걍 ㄱㄱ

남주가 오늘 내가 한심했다 어쩌구 하니까
그냥 그 상황극이나 빨리 하자함
남주가 손 잡고 마주보고 시작함

내가 한심해서 헤어지는 스토리 ㄱㄱ
아솔은 태서 처음 좋아하던 때를 말하며 태서가 평생 불행할 줄 알았는데 (??)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함

계속 고맙다고 위로의 말 하니까 남주가 울컥함


제대로 사귀고 크리스마스 전에 헤어지자
아 왜 못하겠다고 해가지고
아니다 미안
남주: 그러자

근데 이것도 걍 받아준거고 제대로 사귄?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