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율포해수욕장 70대 익사…전직 구조대장이 구조 나서
6,760 7
2025.07.31 16:37
6,760 7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가운데, 전직 구조대장이 직접 구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장 구조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하지만 실제 사고는 신고 오후 8시 30분 시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해변에 있던 전직 구조대장 B씨의 가족이 물에 빠진 A씨를 최초로 발견하고 보성군에 알렸다.


연락을 받은 B씨는 직접 물에 들어가 A씨를 해안가로 옮긴 뒤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소방 당국에 인계했다.


과거 율포 구조대에서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올해 구조대 운영 방식이 예년과 달라지면서 사고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대원 선발과 근무 방식, 수색 체계가 모두 예년과 달라졌다"며 "인력의 경험 부족 등으로 현장 대응 능력이 약화돼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구조 체계 전반의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보성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구조대는 정상 근무 중이었고 관련 지침에 따라 구조 활동을 했다"며 "구조대 운영 전반에 문제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9577#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7 01.29 66,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4,1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160 유머 야 근데 내가 너랑 친구였냐? 18:20 19
2979159 이슈 내일 출시하는 신전떡볶이 신메뉴.jpg 18:20 91
2979158 유머 은근히 아웃풋 좋다는 알유넥스트 출신 .jpg 18:20 17
2979157 팁/유용/추천 쯔꾸르 공포 게임 감성 느껴지는 ZUTOMAYO 신곡 뮤비.JPOP 18:19 29
2979156 이슈 이탈리아 작곡가님께 영상편지 받은 포레스텔라💌 18:18 127
2979155 이슈 예측 진짜 어렵다는 내일 열릴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3 18:16 362
2979154 유머 왕사남 시사회 이후 늘어난 세조 악플 8 18:16 727
2979153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부인했지만…알맹이 없는 텅 빈 입장문 [ST이슈] 6 18:14 497
2979152 이슈 오늘 감다살 칭찬받은 아이들 무대 인가 카메라 2 18:14 237
2979151 이슈 우리 엄마 제정신 아닌거같음 8 18:12 1,330
2979150 이슈 "속기사님?" 부장판사 말에 떨리는 속기사의 '손' 13 18:12 1,365
2979149 이슈 남사친이랑 우정타투 한다는 여친 39 18:07 3,143
2979148 기사/뉴스 엄마와 함께 하는 <합숙 맞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뒤에 숨은 한심한 냉소주의-위근우 칼럼니스트 11 18:03 1,312
2979147 유머 어느 알약을 드시겠어요 66 18:03 1,251
2979146 이슈 직장 동료가 저한테 집안 얘기를 너무 다 해요 29 18:02 3,928
2979145 이슈 두쫀쿠 목소리 이진욱의 2026 로맨스 명문장. 연애 고수 되고 싶다면 모두 받아 적으세요. 18:02 269
2979144 이슈 ns윤지의 다이어트 식단 BEST 4 🥙 | 그릭요거트에그, 빅맥타코, 루꼴라피자, 에그사워도 18:01 365
2979143 이슈 [김다영] 스브스 사장님께 피드백 받았습니다 18:01 583
2979142 유머 아니나일본인데존내웃긴번호판봄 일본식으로 숫자 읽으면 7 17:59 1,470
297914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사랑의 묘약” 17:58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