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쌍천만 신화’ 원동연 “‘전독시’는 의미 있는 도전…국가대표 된 기분” [인터뷰]
7,067 50
2025.07.31 10:38
7,067 50
BdLCaI

원작 웹소설의 분량은 총 551화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방대한 세계관을 어떻게 영화에담아내야 할지 고민이 컸다. 원 대표는 “영상화는 원작에 대한 재해석인 만큼 의미 있는 시도였다”는 원작 싱숑 작가의 인터뷰를 언급했다. 그는 ‘전독시’를 2시간짜리 ‘영화’란 매체에 맞춰 이야기를 완결성 있게 담아내되, 세계관과 메시지는 재해석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접근했다. 그는 “원작 훼손이 아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원 대표는 “프랜차이즈 1편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설명함으로써 IP에 대한 정보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고, 세계관에 그들을 진입시켜한다”면서 “동시에 2시간에 완전히 이야기를 끝맺어 줘야하기 때문에 제작의 허들이 많다. 단순히 원작과의 차이점만이 아니라, 영화화 과정에서 원작이 담고 있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메시지를 어떠한 방법으로 강조하고 살리려고 했는지를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물론 그는 영화를 향한 원작 팬들의 비판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나 세계관의 축약과 일부 캐릭터의 설정 변경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원 대표는 “‘신과 함께’와 ‘전독시’는 다르다. 오랫동안 ‘전독시’를 봐온 원작 팬들의 애정이 유독 깊은 작품”이라면서 “원작 팬 모두가 작품에 청춘과 청소년기를 갈아넣은 김독자 같은 사람들이다. 그대로 그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극 중 김독자는 10여년 이상 ‘구독자가 1명’인 웹소설을 읽으며 청소년기와 청년기 동안 위안을 받다 작품 완결과 함께 소설 속 인물이 돼버린다.


최대 관심은 ‘전독시’ 2편 제작 여부다. 당초 후속편을 염두에 둔 영화지만, 실제 제작은 흥행 여부에 달렸다. 2편의 구상에 대해 슬쩍 물었다.

“지금(1편)보다는 훨씬 더 원작에 가까워요. 하지만 2편도 만만치 않은 숙제죠. 아마 축약과 생략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1편과 마찬가지로 영상적으로나 서사적으로도 닫힌 영화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더불어서 1편을 모르더라도 2편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2편은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0752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60 00:05 6,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39 이슈 404 떼창 터졌다는 키키 명지대 축제 영상.twt 21:21 102
3059838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1:20 59
3059837 이슈 박재범한테 극대노한 에픽하이 투컷 2 21:20 134
3059836 이슈 넷플 <기리고>에 나오는 탈의 정체(약스포) 21:20 281
3059835 유머 역대급이라는 천원짜리 이케아 핫도그의 재료원가 21:20 277
3059834 이슈 “월 2200만원씩 따박따박 꽂힌다” 역대급 연금복권 당첨…‘온오프라인’ 둘 다 1등 8 21:19 397
3059833 이슈 구 동방신기 하하하쏭 21:19 50
3059832 이슈 [요서비의 요즘것들] 승리요정이 되고 싶었던 야알못 양요섭의 첫 직관 ⚾ 21:18 39
3059831 이슈 포니한테 메이크업 받은 블랙핑크 지수...jpg 11 21:17 1,062
3059830 이슈 전여친에게 스토킹 신고 당한 직후 보복성으로 흉기 2점을 구매하고 살인 대상자를 찾으며 배회한 24세 한남 가해자 6 21:16 576
3059829 이슈 이효리가 생각하는 제2의 이효리.shorts 1 21:15 508
3059828 이슈 박지훈의 신박한 하트 경례.gif 5 21:15 453
3059827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4연승 (키움전 스윕승) 13 21:13 313
3059826 유머 병아리같은 독수리 2 21:12 273
3059825 이슈 [남디’S VIEW]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셰프에서 사업가로 변한 ‘안성재’ 5 21:12 411
3059824 이슈 드디어 다 모인 하이브 테크노 걸그룹들 12 21:12 596
3059823 이슈 [KBO] 홈에 들어오며 1번이 새겨진 벨트를 툭툭쳐보는 강백호 20 21:11 896
3059822 유머 아니 바다사자 목소리라길래 또 얼마나 귀엽게 옹옹옹 거릴려나 ㅎㅎ 했는데 12 21:07 1,635
3059821 이슈 [KBO] 감동적인데 웃긴 한화 노시환 세레머니 14 21:07 1,121
3059820 이슈 <하퍼스바자> 유미와 순록 못 보내..김고은x김재원, 서로의 시선으로 남긴 미공개 커플 폴라로이드 컷 공개 14 21:05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