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쌍천만 신화’ 원동연 “‘전독시’는 의미 있는 도전…국가대표 된 기분” [인터뷰]
7,044 50
2025.07.31 10:38
7,044 50
BdLCaI

원작 웹소설의 분량은 총 551화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방대한 세계관을 어떻게 영화에담아내야 할지 고민이 컸다. 원 대표는 “영상화는 원작에 대한 재해석인 만큼 의미 있는 시도였다”는 원작 싱숑 작가의 인터뷰를 언급했다. 그는 ‘전독시’를 2시간짜리 ‘영화’란 매체에 맞춰 이야기를 완결성 있게 담아내되, 세계관과 메시지는 재해석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접근했다. 그는 “원작 훼손이 아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원 대표는 “프랜차이즈 1편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설명함으로써 IP에 대한 정보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고, 세계관에 그들을 진입시켜한다”면서 “동시에 2시간에 완전히 이야기를 끝맺어 줘야하기 때문에 제작의 허들이 많다. 단순히 원작과의 차이점만이 아니라, 영화화 과정에서 원작이 담고 있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메시지를 어떠한 방법으로 강조하고 살리려고 했는지를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물론 그는 영화를 향한 원작 팬들의 비판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나 세계관의 축약과 일부 캐릭터의 설정 변경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원 대표는 “‘신과 함께’와 ‘전독시’는 다르다. 오랫동안 ‘전독시’를 봐온 원작 팬들의 애정이 유독 깊은 작품”이라면서 “원작 팬 모두가 작품에 청춘과 청소년기를 갈아넣은 김독자 같은 사람들이다. 그대로 그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극 중 김독자는 10여년 이상 ‘구독자가 1명’인 웹소설을 읽으며 청소년기와 청년기 동안 위안을 받다 작품 완결과 함께 소설 속 인물이 돼버린다.


최대 관심은 ‘전독시’ 2편 제작 여부다. 당초 후속편을 염두에 둔 영화지만, 실제 제작은 흥행 여부에 달렸다. 2편의 구상에 대해 슬쩍 물었다.

“지금(1편)보다는 훨씬 더 원작에 가까워요. 하지만 2편도 만만치 않은 숙제죠. 아마 축약과 생략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1편과 마찬가지로 영상적으로나 서사적으로도 닫힌 영화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더불어서 1편을 모르더라도 2편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2편은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0752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50 00:05 5,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0,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6,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2,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820 정보 나가사와 마사미, 영화 감독 후쿠나가 타케시와 결혼 보고 10 12:22 600
2949819 유머 좋은 결의 맹비난 12:19 202
2949818 유머 오버워치 제야의 북 치는 방이래서 들어갔더니 7 12:18 494
2949817 유머 새해 첫 곡 강박이 심하게 온 연예인 16 12:18 1,827
2949816 이슈 2026 도경수 새 프로필사진 5 12:17 636
2949815 유머 해피 뉴 이어 12:16 134
2949814 이슈 6인 6색 얼굴 자랑 피자 광고 하는 파파존스 With 아이브 5 12:16 256
2949813 유머 햇반보다 강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잌 4 12:15 1,001
2949812 유머 냉부에서 샘킴 별명이 성자인 이유 10 12:15 1,605
2949811 유머 감다살 밈짤 자체 생성해주는 엔시티 위시 공계 4 12:14 398
2949810 이슈 발매 3일만에 음반 판매량 11만장 돌파하고 커리어하이 찍은 중소 여돌 2 12:13 888
2949809 유머 나이 안 먹는 법 12:12 269
2949808 유머 @: 40대남자배우 걸그룹 풀안무따게해놓고 대상안줫으면 싸이코패스수준.twt 35 12:11 3,273
2949807 이슈 원덬이 이벤트성으로라도 한 번만 모여줬으면 하는 아이돌그룹 16 12:11 918
2949806 이슈 [🎥] KiiiKiii 키키 2026 새해 인사 | 2026 New Year's Greetings 1 12:10 49
2949805 이슈 임짱tv 2026년 새해인사 영상 2 12:08 600
2949804 이슈 부산 길거리 학폭 영상 ㄷㄷㄷ 47 12:08 3,863
2949803 이슈 NEXZ(넥스지)가 전하는 2026 새해 인사 메시지💌 12:07 52
2949802 이슈 KickFlip(킥플립) 2025 MBC 가요대제전 Dance Practice “Mama Said(뭐가 되려고?) + 처음 불러보는 노래” 12:06 46
2949801 이슈 올데프 쇼츠 업로드 - 𝑯𝑨𝑷𝑷𝒀 𝑵𝑬𝑾 𝒀𝑬𝑨𝑹 from 🐱🐶🦎🐆🐝 12:06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