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국·캄보디아 무력 충돌, 배경엔 118년 전 그린 지도가... + 추가 정리
5,967 2
2025.07.29 14:35
5,967 2

 

양국 갈등 씨앗은 제국주의 시기 프랑스가 잘못 그린 지도 한 장이었다. 1904년 인도차이나를 식민 지배하던 프랑스는 태국(당시 시암 왕국)과 국경 조약을 체결하며, 태국 동부와 캄보디아 북부 접경 지역에 위치한 11세기 힌두교 사원 ‘프레아 비헤아르’를 태국 영토로 인정했다.

그러나 3년 뒤 프랑스가 새로 작성한 지도에는 측량 오류로 사원이 캄보디아 영역으로 표시됐다. 이를 단순 실수라 여긴 태국 정부는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1953년 캄보디아가 프랑스에서 독립하면서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영유권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태국이 뒤늦게 병력을 보내 사원을 점령하자 캄보디아는 즉각 철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1959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판단을 요청했다.

ICJ는 태국 정부가 지도 오류를 인지하고도 프랑스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사원이 캄보디아 소유라고 판결했다. 이후 2008년 캄보디아가 사원과 인근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갈등은 다시 격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8303?sid=104

 

 

 

해당 지역

 



 

그런데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사원 주변 약 4.6㎢의 땅에 대해선 어디 땅이라고 땅땅해주지 않음

그래서 그걸로 현재까지 대치하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명확하게 국경선이 없다고 함

 

5월 28일 군끼리 교전하다 캄보디아 군인 1명 사망

7월 23일 태국군 5명이 국경 순찰하다 지뢰 밟아 부상 (캄보디아에서 일부러 심었다 주장)

 

이후로....... 예

 

국경분쟁 이유는 이거인데

사실 이번에 이렇게까지 난리난 이유는 예상하겠지만 정치적 이유임

 

국경분쟁건과는 별개로 태국의 탁신(대대로 총리를 배출한 가문) - 캄보디아의 훈센(집권 가문)은 친하게 잘 지냈는데

탁신가의 총리가 태국도 카지노 사업을 해야겠다고 선언함

 

캄보디아 훈센네는 카지노 사업으로 먹고 사는데 (아시아 2위로 마카오보다 높음)

태국도 카지노를 하게 되면 본인들 밥그릇을 뺏길거라 생각했겠지 아마도

그래서 훈센네가 태국 총리와의 통화 녹음을 유출시켜버림

원래 친했으니 삼촌 삼촌하며 별 말을 다했는데

그 내용이 태국 군부와 자기들 집안은 같은 편이 아니라는 뒷담화 내용이었슨

그래서 태국 총리는 직무 정지됨

 

태국은 거기에 국경분쟁건을 엮어서 캄보디아 대사들도 쫓아내고,

교류를 빡시게 제한해버리는 등 이전보다 강하게 나오게 됨

 

캄보디아는 아마 그것에 빡쳤을거로 추정은 되나.....

미국의 관세 압박으로 휴전 협상을 한 뒤에도 여전히 공격을 하는 등 도발하는 중

 

캄보디아 군은 전투기 한 대도 없고 물리적으로는 상대가 안된다는데..

서로 먼저 공격을 했고 대응을 한 거 뿐이다 라고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알 도리가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 05:46 75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82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357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304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89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65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9 05:05 1,429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722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3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85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79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66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70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5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41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7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923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68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86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