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차전지 핵심 기술 해외 유출 시도 전직 대기업 직원 적발
9,509 17
2025.07.29 08:36
9,509 17

이차전지 관련 기술자료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전직 대기업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업무용 노트북으로 집에서 사진 3천 장 분량을 보내려 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수조 원대의 계약 정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자료를 빼돌린 남성은 이차전지 관련 국내 대기업의 전직 팀장이었습니다.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 퇴사 때까지 석 달 남짓한 기간 동안 26차례에 걸쳐 회사망에 접속해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업무용 노트북을 집으로 가져와 회사망에 접근한 뒤 컴퓨터 화면을 촬영하는 수법으로 감시를 피했습니다.

유출한 자료에는 해당 기업이 현재 수조~십수조 원의 계약을 진행 중인 이차전지 주요 품목의 셀 설계 정보와 제품·기술 개발, 제조·원가 로드맵, 음극재 등 핵심 소재 개발 정보가 포함됐습니다.

일부는 국가첨단전략기술과 국가핵심기술 자료였습니다.

[목성호/특허청 차장]
"해당 기술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적, 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의 경제 및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엄격히 보호되는 기술들입니다."

인사 문제로 퇴사한 뒤 협력 업체였던 중국 업체와 거액의 연봉 계약을 맺고 유출한 자료의 2% 정도를 넘겼지만, 중요 자료가 해외로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특허청은 설명했습니다.

특허청 기술경찰과 대전지검은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회사 동료에게 추가로 영업비밀 자료를 받은 것을 확인하고 자료를 건넨 전 직원과 이직을 알선한 에이전트 직원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93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4 00:05 1,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7:12 4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1 07:04 371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107 07:00 3,171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1,160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1,505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1,037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1,686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26 06:19 1,888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1,080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91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767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5 05:47 2,902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98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7 05:32 1,525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724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96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689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903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5 04:44 288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