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고생 무차별 폭행에 생중계도..보호관찰 중 범행(부산 MBC뉴스)
6,769 3
2025.07.29 07:56
6,769 3

https://youtu.be/voyumPW9rH8?feature=shared





10대 여학생이 고개 숙인 채 무릎꿇고 있고,
침대 위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지난 14일 자정쯤, 영도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10대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겁니다.

[피해학생]
"커피포트로 안 맞아봤지, 이번에 맞아보자이러고..리모콘으로 때리던가..발로 그냥 밟던가."

이 여학생은 전날 오전부터 14시간 동안
장소를 옮겨다니며 폭행을 당했고,
결국, 눈이 함몰되고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피해 학생]
"의심하는 부분도 좀 컸었고. 손이 올라가려고 하니까 그게 무서워서 알겠다 따라가겠다 했고..도망이라도 가야되는데 핸드폰은 가져갔고, 심하게 맞아서 눈이 안 보이고 어지럽고.."

가해 학생은
자신의 친구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자랑하듯 폭행 장면을 생중계까지 했습니다.

사건 당시 가해 학생은 또 다른 폭행 사건으로 

소년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지난달 중순, ′보호관찰 5호 처분′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이 처분은 보호관찰관에게
자신의 위치를 매일 알려야 하지만,
이달 초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2주 가까이 위치파악도 안 된 상태로 있다
그 사이 추가 범행을 한 겁니다.

부산보호관찰소는 소년범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은 당장 답변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을 보호관찰 지침 위반으로
소년범 수용 시설에 수감하고,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예지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6963&mt=A&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21 04.27 23,2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1,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1,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41 기사/뉴스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김종철 방통위원장 "국민 권리이자 공직자의 책임” 15 20:30 922
420040 기사/뉴스 구교환 "거지·불량학생 역할만..미래 막막해 우울했다" [살롱드립2] 2 20:18 754
420039 기사/뉴스 파비앙, 단종 능 찾았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보존 상태 조사” 2 20:15 774
420038 기사/뉴스 130억 완납 후..차은우, 군악대 근황 포착! 또 비주얼 열일 26 20:12 1,671
420037 기사/뉴스 손엔 '성매매 만화' 학교 옆엔 'BJ 룸살롱'...10대 파고드는 '독버섯' 6 19:54 1,546
420036 기사/뉴스 뉴욕 메트 오페라 '사우디 머니' 수혈 무산에 재무 '비상등' 8 19:46 709
420035 기사/뉴스 [단독]경찰, 문재인·정은경 '백신 부실 관리 의혹' 사건 각하 39 19:18 3,614
4200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53 18:58 1,491
420033 기사/뉴스 탑·나나, 커플룩 맞춰입고..동반 유튜브 방송 [스타이슈] 36 18:55 6,705
420032 기사/뉴스 경찰에 '룸살롱 접대' 수사 무마 의혹..'재력가 아내', '양필라' 양정원 '충격 정체' [스타이슈] 10 18:44 2,905
420031 기사/뉴스 구교환, MC 욕심 “장도연과 콤비 가능” (살롱드립2) 18:41 535
420030 기사/뉴스 신지·문원 부부, 이번에는 고정 예능 출연… 결혼식 공개 예정 (‘남의 집 귀한 가족’) 2 18:37 1,084
420029 기사/뉴스 전소미, I.O.I 10년만에 재결합 비하인드 "청하가 주도했다"(라스) 1 18:34 627
420028 기사/뉴스 [속보] 외국인 가수 지망생 인신매매, 술집서 성착취…구조지원 12 18:29 2,842
420027 기사/뉴스 [단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추가 2 18:25 657
420026 기사/뉴스 윤서령, 젊은 감각을 입힌 트로트를 선보이며 '가요무대' 접수 18:15 248
420025 기사/뉴스 '샘터장' 악뮤 이찬혁, 공주님·영감님 호칭도 파격적인데…화요일은 의무 운동 4 18:09 1,433
420024 기사/뉴스 문화비축기지, 록페스티벌 뒤 소음 민원…서울시 "사후 평가 검토" 10 18:07 1,371
420023 기사/뉴스 웹툰 '광안', 숏드라마로 제작…성준·츄·김응수·문지훈 캐스팅 3 18:07 932
420022 기사/뉴스 '기리고' 현우석 "노재원 형은 내 귀인…케미 걱정 없었다" [엑's 인터뷰] 1 18:0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