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 여성 가정폭력 상반기에만 3500건.. "침묵이 해결책 아니다"
5,562 3
2025.07.25 16:51
5,562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9037?sid=001

 

올 상반기 가정폭력을 겪은 여성들의 상담 건수가 수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1~6월 이뤄진 상담 건수는 모두 5,18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가정폭력은 3,550건으로, 전체의 68.5%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상담 10건 중 7건은 가정폭력 관련인 셈입니다.

다음으로 교제폭력 181건, 스토킹 175건, 성폭력 114건, 성매매 57건 순이었습니다.

 

올 상반기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상담 유형

올 상반기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상담 유형
폭력 피해 상담 외에도 정신 및 정신건강 상담은 615건, 가족문제는 98건 등이었습니다.

가정폭력은 밀접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으로 단절이 어렵고, 피해자가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이나 신고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감춰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66 제주센터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 상담과 보호 지원, 법률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1366 제주센터 관계자는 "가정폭력을 참고 견디고 침묵하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라며 "익명 상담이 가능하며, 외국인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에 거주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366제주센터에 접수된 스토킹 상담은 지난해 상반기 106건에서 올해 175건으로 65% 증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4 이슈 (후방주의) 일본 길거리에는 부적절한 광고판이 너무 많다... 14:33 0
3059433 이슈 울산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는 포레스텔라 14:33 25
3059432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 3’ 이상엽 감독 “김고은, 5년 사이 대배우로 성장... 큰 행운” 2 14:32 140
3059431 이슈 어제 뜬 다큐에서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엔믹스 지우 14:31 108
3059430 유머 트위터 난리난 서인영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4:31 571
3059429 기사/뉴스 학부모 한 놈 때문에 난리난 초등학교 현장.jpg (분노주의) 6 14:31 534
3059428 기사/뉴스 엔하이픈, 공식 캐릭터 ‘엔친’ 출시…말랑말랑한 ‘엔진의 친구’ 2 14:30 180
3059427 기사/뉴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휴게소 수익 셀프 배당에 탈세까지 14:30 104
3059426 기사/뉴스 "딸 같은 며느리" 기대했지만…선 넘은 모습에 시어머니 '속앓이' 11 14:29 545
3059425 기사/뉴스 우버·디즈니 실적서 확인된 美 소비 회복력…"여가 지출 지속" 14:29 36
305942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남녀주가 서로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JPG 7 14:27 448
3059423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정부의 물가 관리 덕에 상대적으로 상승폭 크지 않아” 6 14:27 219
3059422 이슈 38주째 2위 최성곤 - 니가좋아 2 14:27 238
3059421 기사/뉴스 [北 헌법 개정] 조국통일 3대 원칙 폐기…영토 조항 신설 2 14:26 112
3059420 이슈 뚱뚱하고 성기작다고 강간혐의 무죄난 사례 19 14:26 1,134
3059419 기사/뉴스 “배송받은 상품에 ‘노란 액체’ 가득…사람 소변 냄새가 납니다” [이런 日이] 14:26 385
3059418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과도”…절반은 “사회적 논의 필요” 55 14:25 586
3059417 이슈 간호사 태움 1등 사연 3 14:24 814
3059416 기사/뉴스 "삼성전자가 이 가격에?"‥미국 개미들 몰려온다 14:24 361
3059415 이슈 강남에서 한잔 하면서 야구 응원 할 덬들아 참고해 ^^ 19 14:21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