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부 "의정 갈등으로 어려움 겪은 국민에 죄송…정상화 노력"
870 6
2025.07.25 11:42
870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9093?sid=001

 

"소통하며 국민 참여하는 의료개혁 이뤄질 수 있도록"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정 갈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2차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1년 5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다행히 최근 새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소통과 협력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취임하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저도 취임 이후 여러 보건의료단체들과 만나면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에서도 새 정부의 소통 노력에 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볼 환경이 조성됐다는 의견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오늘 전공의 수련협의체가 개최된다"며 "이를 의정 간의 갈등을 풀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 정부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건의료계와 소통하면서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의료 공백이 심화되자, 같은 해 2월 23일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처음 가동됐다. 이후 매주 회의를 이어오다 지난 5월 30일 이후로는 서면보고로 대체돼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4 03.20 30,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03 유머 윤남노 셰프의 이상형 7 14:10 593
3029402 유머 자식에게 1억을 선물한 어머니 14:09 370
3029401 기사/뉴스 14명 숨졌는데 “핫뜨 엉뜨”… “파이어”만 34번 외친 BTS 광화문 공연 논란 [넷만세] 19 14:08 716
3029400 이슈 [KBO] SSG 김광현 좌측 어깨 수술로 사실상 시즌아웃 31 14:07 1,090
3029399 이슈 수건으로 문질문질 해주니까 기분 좋아진 아기물개 7 14:06 734
3029398 유머 지금까지 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작품임... 26 14:03 1,386
3029397 이슈 병원에서 총기로 난동을 부린 사람이 감형받은 이유 22 14:02 1,183
3029396 유머 해달 팬케이크 만드는 법🦦 1 14:02 338
3029395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2 14:02 906
3029394 유머 직원할인받는 회사카페두고 왜 우리 카페에 손님으로 오는지 궁금했던 카페사장 35 14:00 3,268
3029393 이슈 비트 정우성, 임창정 14:00 174
3029392 유머 양상국 부친상 빈소에 모인 개그맨 동료들(+유재석 근조화환) 12 13:59 2,398
3029391 기사/뉴스 "재주는 챗GPT가 넘고 돈은 애플이?"…AI 앱 수수료로만 1조원 '훌쩍' 6 13:59 380
3029390 유머 어미 뱀과 새끼 뱀이 물 마시는 모습 15 13:57 1,433
3029389 이슈 6만명 앞에서 진행됐던 세븐틴 잠수교 쇼케이스 18 13:55 1,796
3029388 이슈 데뷔전 연습생 쇼케이스 무대에서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롱샷 오율 3 13:55 162
3029387 기사/뉴스 "BTS 공연, 27만명이면 홍천 꽁꽁축제와 비슷" 故 설리 친오빠 "불만 폭발" 13 13:54 2,238
3029386 이슈 한선화 구해주는 강하늘 5 13:54 697
3029385 유머 딴 말이긴한데 데이비드 흄(서양철학자) 약간 문세윤 닮음 7 13:54 721
3029384 기사/뉴스 女승무원 퇴사하는데 난데없는 악플 쇄도…분노한 태국인들, 무슨 일? 11 13:53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