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부 "의정 갈등으로 어려움 겪은 국민에 죄송…정상화 노력"
845 6
2025.07.25 11:42
845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9093?sid=001

 

"소통하며 국민 참여하는 의료개혁 이뤄질 수 있도록"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정 갈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2차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1년 5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다행히 최근 새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소통과 협력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취임하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저도 취임 이후 여러 보건의료단체들과 만나면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에서도 새 정부의 소통 노력에 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볼 환경이 조성됐다는 의견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오늘 전공의 수련협의체가 개최된다"며 "이를 의정 간의 갈등을 풀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 정부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건의료계와 소통하면서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의료 공백이 심화되자, 같은 해 2월 23일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처음 가동됐다. 이후 매주 회의를 이어오다 지난 5월 30일 이후로는 서면보고로 대체돼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22 25.12.26 10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0,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5,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1,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761 이슈 나 고양이 그냥 파양해야할까 너무 무서워 11:29 10
2949760 이슈 벌들이 벌집에 꽃가루를 옮기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2 11:27 239
2949759 정치 [그래픽]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정원오 40.9% 오세훈 40.4% [신년여론조사] 3 11:27 169
2949758 이슈 요네즈 켄시 <IRIS OUT> 홍백에서 최초 라이브 1 11:25 199
2949757 유머 올 해 연하장 메세지 최강창민이 추천해 드립니다. 3 11:25 276
2949756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1억 스트리밍 돌파…롱런 인기 입증 11:24 49
2949755 이슈 제니의 열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든 수지 4 11:24 1,262
2949754 이슈 인공지능으로 인해 귀족 계급이 생길 수도 있는 이유 8 11:22 1,083
2949753 유머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7 11:19 1,239
2949752 이슈 콧구멍이 큰 고양이 2 11:19 377
2949751 이슈 갑자기 백투더 2017이 된 케톡 40 11:17 3,278
2949750 이슈 영하 10도의 밤 야외무대에서 라이브 독기쩌는 세이마이네임 3 11:17 343
2949749 이슈 🏆2025MBC연기대상🏆세로캠🎥 미리보는 2026년 MBC 드라마 주역들! 11:16 154
2949748 이슈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방법 5 11:15 715
2949747 이슈 한국 치토스는 정말 맛없다. 7 11:14 1,272
2949746 이슈 황민현 인스스에 올라온 워너원 추측영상 26 11:11 4,193
2949745 이슈 2026년 다시 모이는듯한 워너원 309 11:08 15,012
2949744 유머 정민이 직접 부르는 화사의 good goodbye 14 11:07 1,060
2949743 정보 배달의 민족 커피 반값 쿠폰(픽업) 5 11:07 1,907
2949742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32 11:07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