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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멤버들은 탄원서를 통해 "저희에게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같다", "하이브 사옥 근처에만 가도 심장이 떨리고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다. 그런 멤버들에게 '계약이니까 나와서 노래 부르고 춤춰야 해'라고 말할 수 있나. 멤버들의 인격권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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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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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탄원서를 통해 "저희에게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같다"라며 "저희와 함께하던 직원들은 이미 퇴사했고, 현재의 어도어는 저희 의견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얼마나 괴롭다고 소리쳐야 알아줄까 싶다"라고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멤버들은 하이브 사옥 근처에만 가도 심장이 떨리고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다. 그런 멤버들에게 '계약이니까 나와서 노래 부르고 춤춰야 해'라고 말할 수 있나. 멤버들의 인격권은 없냐"라고 어도어로 복귀하라는 말에 반발했다.

또 뉴진스 측은 "멤버들은 어도어를 향한 본질적 신뢰 자체가 사라졌다"라며 "무조건 안 돌아가겠다는 것은 아니다. 멤버들이 믿고 의지했던 어도어로 돌아간다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간다. 하지만 지금의 어도어는 하이브에 장악돼 있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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