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주거지 압수수색
1,810 31
2025.07.24 08:51
1,810 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7325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팀이 24일 오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부터 수사관 등을 투입해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전 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한 전 총리가 지난 2일 특검팀에 출석해 14시간가량 장시간 조사를 받은 뒤 22일 만에 이뤄지는 강제수사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 등을 상대로 계엄의 절차적 흠결을 사후 보완하려 했는지, 내란 행위에 가담한 건 아닌지 수사하고 있다.

한 전 총리가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차원에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해 계엄 선포를 막기 위해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아울러 계엄 선포 이후 새로운 계엄 선포문이 작성됐다가 폐기되는 과정에 관여했단 혐의도 받는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공범으로 한 전 총리를 지목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66 04.08 21,9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765 기사/뉴스 [단독]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집중 치료 중" 11:17 216
3037764 기사/뉴스 8년 전 퓨마 '뽀롱이' 때도…탈출 늑대, 결국 사살? "또 죽이면 안 돼" 11:17 52
3037763 기사/뉴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40억원 지급" 1 11:17 73
3037762 기사/뉴스 리센느, 인센스 향 풍기며 컴백…오늘(9일) '엠카'서 무대 최초 공개 11:16 43
3037761 유머 췌장이 허락한다면 자주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들.jpg 7 11:16 468
3037760 기사/뉴스 ‘피아노맨’ 김세정, 2년 교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발표 11:15 867
3037759 이슈 진짜인지 의심되는 뷔페.jpg 6 11:15 561
3037758 이슈 다코타 존슨이 그녀의 아름다움과 자기 관리의 비밀은 하루 14시간 자는 것이라고 밝혔다.jpg 2 11:14 510
3037757 기사/뉴스 [속보] 여친 이별 통보에 ‘분노’ 다세대 주택에 휘발유 붓고 불 지른 男…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18 11:14 408
303775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오늘 ‘엠카’ 컴백…‘Who is she’ 첫 무대 11:14 27
303775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9%…민주 47%·국힘 18% [NBS] 13 11:12 322
3037754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김신영, 44kg 감량 후 13년 유지어터 끝…"사람 안 변해요" 18 11:12 1,195
3037753 유머 주식으로 7천 수익을 얻은 사람이 알려주는 주식 7 11:11 1,116
3037752 기사/뉴스 아이유 "박보검부터 변우석까지..착하기까지 해"[완벽한 하루] 11:11 127
3037751 이슈 프로농구 5시즌 연속 꼴등(10위) 기록한 서울 삼성 1 11:11 167
3037750 이슈 [유퀴즈예고] 전설의 등장!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축구 레전드 안정환, 의대 포기한 전교 1등과 죽음학 교수 10 11:10 431
3037749 이슈 역대급 난이도였던 히든싱어8 윤하 편 5 11:10 558
3037748 기사/뉴스 태민→더보이즈 줄이탈에 대표 리스크…‘벼랑 끝’ 원헌드레드 [돌파구] 11:09 237
3037747 기사/뉴스 [속보]檢,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2심서 사형 구형…1심 무기징역 11:08 306
3037746 기사/뉴스 중학생이 女교사 폭행해 응급실행…“교사 때리면 학생부 기록 안 남아” 11 11:08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