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화장실, 2028년까지 화변기→양변기 모두 교체
53,657 244
2025.07.23 22:45
53,657 2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4671?sid=102

 

아침부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전 7시 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 2호선 잠실역 화장실을 찾았다. 오 시장은 역사 남자 화장실에 직접 들어가 화변기, 양변기 등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오 시장은 “최근 시민 조사 결과 화변기를 선호하는 시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변기 교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쪼그려 앉아야 하는 화변기는 사용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이 노후했다는 시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진행됐다. 지난 5월 기준, 서울 지하철역 화장실 변기 중 화변기는 33%, 양변기는 67%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화변기를 양변기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이후 오 시장은 지하철 8호선을 타고 문정역으로 이동해 역사 유휴공간도 둘러봤다. 문정역 인근 유휴공간을 살펴본 오 시장은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advice98@munhw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2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43 03.04 28,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6,3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7,1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1401 기사/뉴스 나라마다 탈출 행렬‥이란·이스라엘 때문에 고통받는 중동 4 22:51 518
411400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1∼2주 더 작전" 36 22:47 2,084
411399 기사/뉴스 “다행히도~” 허경환, ‘놀면 뭐하니?’ 합류 소감 밝혔다…새 멤버 기대감 1 22:42 685
411398 기사/뉴스 “모텔 살인女, ‘계곡살인’ 이은해 같은 ‘흑거미형’…피해자 죽는 모습 보며 쾌락 느꼈을 것” 11 22:39 884
411397 기사/뉴스 [단독] 아랍에미리트 출장 갔다 날벼락‥발 묶인 '방산' 직원들 4 22:31 1,987
411396 기사/뉴스 [속보]WBC 한국, 체코에 11-4 승리…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 5 22:27 538
411395 기사/뉴스 투어스 티켓 中업자들이 쓸어갔는데…대책없는 플레디스 손놓고 완판 홍보 21 22:14 1,322
411394 기사/뉴스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18 22:14 5,965
411393 기사/뉴스 만취 20대 시보 경찰,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덜미…직위해제 9 22:09 890
411392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출전 막자… 美 럭비 “여자팀 없애고 성별 열려 있는 개방팀 창설” 20 22:08 1,445
411391 기사/뉴스 발 묶인 이라크, 월드컵 막차 못 타나 22:07 218
411390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비밀은 타이밍…알고보니 3달 앞당겨 "설 연휴라 살았다"·"CG는 촉박" [엑's 이슈] 15 22:04 1,641
411389 기사/뉴스 ‘전쟁 가능한 일본’ 위한 증세, 결국 흡연자 주머니 털기로 10 21:51 1,082
411388 기사/뉴스 [단독] ‘편집 카톡 메시지’로 문 정부 ‘통계 조작’ 수사한 검찰 6 21:50 1,141
411387 기사/뉴스 내일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관련 추가 폭로된다…“하이브 상장서 중대한 위법” 27 21:33 1,620
411386 기사/뉴스 [속보] '시세조종 혐의' 대신증권 전 부장 구속…"증거인멸 도주 염려" 27 21:32 1,330
411385 기사/뉴스 “심장 약한 사람은 못 버텨” 월가도 혀 내두른 국장, 개미는 ‘영끌·더블’로 산다 12 21:12 1,833
411384 기사/뉴스 온앤오프, 케이아이엔터 전속계약 새출발 [공식] 9 21:03 968
411383 기사/뉴스 주한이란대사 "한국, 침묵하면 전쟁 동의하는 것"…중재 요청 655 20:56 36,659
411382 기사/뉴스 15년 시간 담았다…신원호의 새 출발선 '워존'[신곡읽기] 1 20:35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