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 “강선우 사과, 보좌진 포함한 것으로 이해”
1,220 2
2025.07.23 16:47
1,220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0461?sid=001

 

“사전 협의 없었다…여러 상황 살핀 것으로 본다”
“결단 존중…후보자 마음 지켜보고 헤아려 주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며 “당은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후보자와 당이 사전 협의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강 후보자의 연락을 따로 받거나 한 것은 아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인했다”며 “그 마음이 결단 배경인 것으로 짐작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등 본인이 여러 상황을 보고 결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당도 그 마음에 대해 사족을 달지 않고 존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후보자의 입장문에 보좌진을 향한 사과나 언급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보냐’는 취지의 물음에는 “국민과 당원,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미 인사청문회 기간 수차례에 걸쳐 상처에 관해 사과했던 후보자의 마음을 함께 지켜보고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는 또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원내지도부의 뜻이 강했다고 하는데 그 생각에 변함이 없나’라는 질문에는 “이미 사퇴 의사를 표현했으니 지난 시간을 하나하나 복기하거나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은 듯 하다”며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하는 게 많은 의원과 당에 대한 예의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보좌진 처우·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안과 별개로 보좌진 처우 개선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것”이라며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번 보좌진들과 만났을 때 그런 부분의 개선을 약속했고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9 03.20 27,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09 이슈 [속보]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이란 발전소 공격" 2 08:55 80
3029108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23
3029107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20
3029106 이슈 힘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08:54 94
302910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10 08:53 746
3029104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5 08:50 945
3029103 유머 진상 이삿짐 센터 직원들 1 08:48 972
302910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김광석 명곡 재해석 ‘동화 같은 무대’...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08:45 139
30291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캐리어 지키다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깨달은 파코 5 08:43 1,840
3029100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오아시스 노엘의 곡 추천 08:40 185
3029099 이슈 3월 초 뎡배에서 열린 왕사남 <최종 스코어듀스> 결과 8 08:37 1,362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557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8 08:35 1,626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27 08:33 1,246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17 08:29 2,832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49 08:26 4,064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34 08:24 1,075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1 08:24 1,535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33 08:23 4,299
3029090 유머 벨기에의 양봉 악대 3 08:20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