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 “강선우 사과, 보좌진 포함한 것으로 이해”
1,182 2
2025.07.23 16:47
1,182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0461?sid=001

 

“사전 협의 없었다…여러 상황 살핀 것으로 본다”
“결단 존중…후보자 마음 지켜보고 헤아려 주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며 “당은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후보자와 당이 사전 협의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강 후보자의 연락을 따로 받거나 한 것은 아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인했다”며 “그 마음이 결단 배경인 것으로 짐작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등 본인이 여러 상황을 보고 결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당도 그 마음에 대해 사족을 달지 않고 존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후보자의 입장문에 보좌진을 향한 사과나 언급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보냐’는 취지의 물음에는 “국민과 당원,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미 인사청문회 기간 수차례에 걸쳐 상처에 관해 사과했던 후보자의 마음을 함께 지켜보고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는 또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원내지도부의 뜻이 강했다고 하는데 그 생각에 변함이 없나’라는 질문에는 “이미 사퇴 의사를 표현했으니 지난 시간을 하나하나 복기하거나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은 듯 하다”며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하는 게 많은 의원과 당에 대한 예의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보좌진 처우·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안과 별개로 보좌진 처우 개선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것”이라며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번 보좌진들과 만났을 때 그런 부분의 개선을 약속했고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11 16:06 1,384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20 16:02 851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5 16:02 760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5 16:01 668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5 16:01 505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9 16:01 1,236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6 15:59 821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7 15:59 1,231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8 15:54 2,166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1 15:54 825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3 15:53 551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0 15:48 3,240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1,434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8 15:47 1,367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322 15:44 23,777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12 15:43 2,342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20 15:43 2,217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4 15:42 2,520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6 15:41 2,420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10 15:41 2,416